안녕하세요. 서울 반포초등학교 5학년 김경민기자 인사드립니다. 국토교통부 기자로 선발 되고 여러분들과 함께 이야기 하고 많은 곳을 누비며 재미있는 기사들을 함께 나누는 기자가 되기를 꿈꾸었습니다.



나의 생각을, 또한 내가 한 일을 여러 사람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글을 쓰는 일은 여러 번 고치고 또 고치고 부모님께서 봐 주시고 이렇게 과정을 거쳐야지만 비로소 기사를 올리게 됩니다. 여러 번의 퇴고가 좋은 기사가 나온다고 하셨어요. 기사 쓰는 일은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배우는 점도 많았어요. 어딜가도 '기사거리가 될까? 안될까?', '야~ 여긴 다른 기자님들께 소개하면 좋겠다'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국토교통부 기자를 하면서 유적지도 찾아가 보고, 국가시행 캠프에도 참가해 보고 국토교통부장관 상도 타보고 저에겐 결코 잊을 수 없는 한 해였습니다. 그리고 여태까지 가봤던 발대식, 철도탐방과 국토교통부장관님과의 만남, 철원 DMZ탐방, 창의체험건축캠프, 청소년항공캠프 등 이 모든 것이 신나고, 재미있었습니다.



수첩에 메모를 하거나, 사진을 찍고, 궁금하면 물어보게 되며 한가지 한가지 그냥 대충 보고 넘어가지 않고 기사거리가 될 것 같으면 눈여겨 보는 일들도 이번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를 하면서 배우게 된 점입니다. 나에게 국토교통부 기자는 단순히 기사를 쓰는 사람이 아니라. 내가 느꼈던 것을 다른 사람들과 공감한다는 것이 더 신나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 더 신났습니다.



쓴 기사에 댓글이 하나하나 달릴 때 마다 기분도 좋고 댓글 하나하나에 또 답글을 달아주면서 내가 쓴 기사를 칭찬해 주는 다른 기자님들을 보며 기사를 왜 쓰는지 조금은 알 것 같았습니다.



2014년, 난 5학년이고 학교생활도 열심히 하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그리고 올해 나의 목표였던 일들중 다 하지는 못할것 같았지만... 그래도 열심히 한 나에게 스스로 상을 주고 싶네요.



옆에서 도와주신 부모님과 일년동안 같이 활동한 국토교통부 기자님들과 관계자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신혜연

    보이는 라디오 같아요. ^^
    나중에 보이는 라디오에서 사연을 읽어주는 DJ를 해도 될것 같아요.~~^^

    2015.01.07 16:39 [ ADDR : EDIT/ DEL : REPLY ]
  2. 박진

    오~~
    멋진 소감이네요!

    2015.01.10 18:53 [ ADDR : EDIT/ DEL : REPLY ]
  3. 조유진

    멋진 모습이예요.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2015.05.24 15:55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