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지내 온 2014년, 아쉽게도  제2기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 활동이 마무리 됐습니다. 설렌 마음으로 세종시로 향했던 발대식, 재미있었던 연산역 체험, 우리의 안전을 위해 애쓰는 교통안전공단, 장관님과의 만남, 한지는 종이가 아니라 문화라는 것을 알게 된 전주체험, '칙칙 폭폭' 철원으로 향하던 DMZ 트레인, 지금도 책상 위에 놓인 항공의 날 기념 우표, 고속도로의 파수꾼 고속도로 교통정보센터 그리고 2박 3일의 항공교실, 놀이로 배우는 안전 전북 119안전체험관까지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활동은 아주 재미있으면서도 새로운 꿈을 100가지도 넘게 심어준 소중한 씨앗이었습니다.






▲ 어린이 기자단 활동 모습





덕분에 마음 속에 비행기 조종사, 아나운서 등 직업 열매가 100개는 더 열린 것 같은데요. 그동안 친절한 미소로 우리를 사랑해주시고 우리를 위해 밤늦게 까지 일하신 관계자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내년에도 또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를 위해 PC방에 가서 항공교실을 신청해 주시고(회사에서 잠깐 나와) 아무리 먼곳 이라도 달려와주시는 우리 아빠께도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우리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모두 오늘 밤 잠 자기전에 부모님께 감사의 말을 전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마지막으로 그동안 썼던 기사를 읽어 보니 처음에 기사를 어떻게 써야할 지 몰라 몇 시간을 고민했던 기억이 나서 웃음이 나왔습니다. 지금은 그 때보다 더 많이 배우고 성장해서 빨리 쓸 수 있습니다. 이 점도 너무나도 고마운 일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