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1기에 지원을 했지만 너무 늦게 지원해 아쉽게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1년을 기다린 후, 2014년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2기에 신청하고 선발됐습니다. 학교로 배달된 위촉장과 기자증, 모자, 명함을 보며 기뻐했던 그 날이 생각납니다. 하지만 처음에는 발대식도 가지 못하고 첫 번째 탐방도 가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그러나, 두 번째 탐방부터는 거의 모든 탐방에 갈 수 있었습니다.






▲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님과의 만남





나의 첫번째 탐방은 서승환 장관님과의 질의응답과 연산역 철도문화체험이었습니다. 연산역은 참 재미있는 역이었습니다. 그곳에서 열차 안내방송도 해보고 트로리도 타봤습니다.






▲ 스마트국토엑스포





나의 두번째 탐방은 스마트국토엑스포에 다녀온 것이었습니다. 고모부 회사도 스마트국토엑스포에 참가를 했다고 해서 더 관심을 가졌는데요. K- water, 국토교통부 도시 정책부, 한국도로공사, V-WORLD 등에서 취재를 했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 서승환 장관님의 미니 강연





서승환 장관님의 미니 강연과 이기동 체육관 연극 관람도 있었습니다. 물론 어른들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어린 나에게는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문제를 맞춰서 문화상품권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사회는 이호선 씨가 해주셨는데 이름이 특이해서 기억에 남습니다.






▲ 전주한옥마을 탐방





나의 세번째 탐방은 전주한옥마을 탐방이었습니다. 전주는 아빠의 고향이라 가보고 싶었는데, 한옥마을에 다녀와서 좋았습니다. 아직도 사람들이 살고있는 한옥마을에서 당산나무에 소원을 빌었는데, 이뤄졌나 모르겠네요.






▲ 철원 안보 탐방





나의 4번째 탐방은 DMZ 트레인 탑승(철원 안보 탐방)과 백마고지 탐방이었습니다. DMZ 트레인에 탑승하자, 멋지게 꾸며진 내부를 볼 수 있었는데요. 열차는 1호차, 2호차, 3호차로 나뉘어 있으며, 2호차에는 매점이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생애 첫 기차 여행이 DMZ 트레인이어서 더 뜻깊었습니다.






▲ 전북 119 안전체험관 견학





나의 5번째 탐방은 전북 119 안전체험관 견학이었습니다. 안전에 대한 내용을 많이 배워서 좋았고, 임실의 맛있는 치즈를 이용한 음식도 먹고 재미있게 체험을 했습니다.



그중에서도 DMZ 트레인을 탑승했던 철원 안보 탐방이 가장 재미있었습니다. DMZ에서 우리나라를 위해 철조망을 지키는 백골부대에도 다녀왔고, 멋진 DMZ 트레인도 탔기 때문입니다. DMZ 트레인을 타보니 기분이 정말 새로웠고, 흥미로웠습니다. 그리고 나의 마지막 탐방이 된 전북 119 안전체험관에서 재미있게 탐방을 마무리할 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 제34회 항공의 날 기념식 오언종 아나운서와 함께





제34회 항공의 날 기념식과 제2회 항공문학상 시상식에도 참석했었는데, 항공의 날 기념식 때는 사회를 봐주신 오언종 아나운서와도 사진을 찍었습니다.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으로서의 1년은 참 자랑스러웠고, 행복했던 1년이었습니다.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3기에도 뽑혀서 열심히 활동을 할 수 있게되면 좋겠습니다. 2015년에는 어린이 기자단 3기가 되어서 언니, 오빠 기자들에게 배운 노하우를 맘껏 발휘하고 싶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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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유진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5.24 15:34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