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아빠께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모집에 대해 말씀드렸을 때, 생각해보겠다고 하셨습니다. 여행하는 것은 좋아하나, 기자라면 글을 어느 정도는 써야 할 것 같은데, 왠지 실력이 걱정스러웠습니다. 하지만 할 수 있다는 마음을 다잡고 최선을 다해 활동했습니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합격자 명단을 볼 때, '내가 합격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글을 쓸 걱정을 했던 것 같습니다.






▲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출범식





8개월동안 작성했던 기사들을 차례대로 읽어봤습니다. 처음 기자 활동으로 갔던 곳은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출범식이었는데요. 나름 열심히 글을 쓴 것 같았는데, 다른 글에 비해 너무나 부족했습니다. 하지만 여러 좋은 댓글들이 있어 정말 뿌듯했고, 감사했습니다. 더 잘 써야 되겠다는 마음도 생겨났습니다.



그렇게 기자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 위촉장 받는 모습





교통안전자동차연구원에서는 전기자동차 시승, 인체모형실 견학 등 여러 체험을 했는데, 특히 42도로 기운 버스를 탈 때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교통안전자동차연구원 방문 등 여러 가지 현장 탐방 활동을 하고, 점점 기사를 쓰다 보니 처음에 쓴 기사보다 훨씬 나아졌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좋았고, 기사에 좀 더 자신감이 붙었습니다.






▲ 교통안전연구원 방문





기자단 활동 중에서 가장 기억 남는 것은 기자단 마지막 활동이었던 중랑천 환삼덩굴 제거였던 것 같습니다. 최근에 활동했다는 것도 있고, 가시에 찔리지 않고 제거해야 했기에 더욱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 중랑천 환삼덩굴 제거





여러 가지 기자단 활동을 통해 기사를 쓰고,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을 마무리 지을 수 있었습니다. 서승환 장관님을 뵀던 것이 엊그제 같았는데, 벌써 기자단 활동을 끝내야 한다니 너무 아쉽습니다.






▲ 취재활동 모습





어린이 기자단 활동은 정말 재밌었고,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국토교통부 서승환 장관님! 어린이 기자단 활동을 하면서 우리 국토의 아름다움을 알릴 수 있어 행복했고, 특히 긴 항해동안 관계자 분들께서 탐방시 혼자 온 어린이기자에게 세심한 배려와 기자들의 작은 마음까지 하나하나 헤아려 주시고, 따뜻하게 어루만져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도 우리 국토교통부를 알리는 지킴이로 멋진 활동 하고 싶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