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훈초등학교 6학년 민혜준 기자입니다. 지난 2년간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로 초등학교 시절을 보냈습니다. 이제 저는 중학생이 됩니다. 초등학교와도 이별을 해야하고, 아쉽게도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과도 이별을 해야하네요. 왜 중학생 기자단은 없는지 너무 아쉽습니다.






▲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출범식





2014년에는 6학년이라 이런저런 행사가 겹쳐 2013년에 비해 많이 활동에 참가를 못해 더욱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래도 가장 인상 깊었던 활동은 철원 DMZ 탐방이었습이다. 서울과는 달랐던 북쪽 철원의 너무 추운 날씨에 깜짝 놀란 것도 있지만, 평소에는 갈 수 없었던 백마고지, 노동당사 등을 직접 둘러보면서 우리나라의 통일에 대해 현실적으로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됐습니다. 뉴스에서만 보고 듣던 북한이 실제로 제가 서 있던 곳에서 19km정도 밖에 안 된다는 사실이 너무 놀라웠습니다. '북한이 정말 가까운 곳이구나'라는 것을 실제로 느끼면서, 통일이 되면 과연 어떤 좋은 점과 어려운 점이 생길지도 생각해보게 됐습니다.






▲ 가장 인상깊었던 철원 DMZ 탐방





낯을 많이 가려 다른 어린이 기자분들과 많이 친해지지 못한 것도 아쉬움이 남습니다.






▲ 철원 DMZ 탐방 열차 안에서 어린이 기자단 친구들과 함께





끝으로 국토교통부 장관님을 비롯한 관계자 분들과 다른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친구들에게도 이별 인사를 하고싶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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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유진

    멋진 활동도 하고 좋은 친구도 사귀고 한해동안 즐거운 추억을 쌓은 것 같아요.
    1년 동안 수고 하셨습니다

    2015.05.22 10:53 [ ADDR : EDIT/ DEL : REPLY ]
  2. sysea47

    한 해 동안 정말 즐거우셨나 보군요^^ 아쉬운 마음이 생생하게 전해집니다.
    국토교통부 2기 기자단을 이어 3기 기자단 기자들이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2015.05.23 12:47 [ ADDR : EDIT/ DEL : REPLY ]
  3. 노을향기

    한해동안 정말 즐거운일 많이 하셨네요!!

    2015.05.25 21:33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