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을 같이 해보지 않겠냐는 친구의 추천으로 기자단을 지원하게 됐습니다. 다행히도 그 친구와 나는 국토부 기자로 뽑혀 함께 좋아했고 발대식에 함께 왔습니다. 뽑혔을 때의 그 기쁨을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13년 일생동안 처음으로 기자단에 지원해 뽑힌 것이기 때문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자단 커뮤니티에 들어와보니 사무국장님, 사무차장님, 기자분들 모두 친절하게 보여 한편으로 초등학교 마지막 생활을 알차게 보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돼 정말 설렜고, 2014년을 즐겁게 보낼수 있을 것 같아 기뻤습니다.



5월 12일 월요일, 세종청사에서 제2기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의 발대식을 갔습니다. 처음으로 받아보는 명함, 기자수첩, 기자단 모자를 받아보니 기자단에 뽑힌 것이 실감났습니다. 12월 31일까지 열심히 해야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이렇게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 활동이 시작됐습니다.






▲ 어린이 기자단 출범식





발대식 이후 국토부 어린이 기자들과의 두 번째 만남은 8월 25일 월요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국토엑스포에서였습니다. 스마트국토엑스포에서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 등 다양한 곳에서 하는 일들을 알아봤습니다.






▲ 스마트국토엑스포 현장 취재하는 어린이 기자단 모습





취재를 하기 위한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들의 열기가 아직도 생생하게 남아있습니다.






▲ 스마트국토엑스포 현장 탐방





이번 기자단 활동에서 현장 탐방 참여를 적극적으로 하지못했던 것이 가장 아쉽습니다. 그리고 2014년이 초등학교 생활의 마지막 활동이 되니 그동안 친하게 지냈던 기자단 친구들과 헤어지게 되어 가장 아쉬운 것 같습니다.



그동안 기사를 쓰며 처음보다 나아지는 글솜씨로 인해 뿌듯함을 많이 느꼈습니다. 다음 3기에 지원할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도 열심히 기사를 써서 좋은 결과를 얻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시간이 빨리 지나가고 그 시간동안 많은 추억들을 쌓았지만, 이별할 때가 되면 아쉬운 것이 사람의 마음인 것 같습니다.



"Fare well! God knows when we shall meet again"(잘 있거라! 우리가 언제 다시 만날지는 아무도 모른다)라는 세익스피어의 말처럼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도 언젠가 다시 만날지도 모릅니다. 이별이 있어야 만남이 있으니 우리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 활동이 끝나더라도 언젠가는 다시 볼 수 있을거라는 마음을 갖고 글을 마칩니다.



그동안 고생해주신 어린이 기자분들과 이끌어주신 관계자분들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