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으로 뽑혔을 때 무척이나 기뻤습니다. 기자단 선서식에서 남자 대표로 선서도 하고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도 했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또는 몸이 아프다는 핑계로 반학기가 지나도록 기사를 쓰지 못했고 결국은 포기하고픈 마음도 가졌습니다.



커뮤니티에 올라오는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의 글솜씨와 정말 열심히 하는 다른 기자님들의 글을 볼 때면, 가슴이 답답했습니다. '아..나는 과연 한편이라도 글을 쓸수 있을까 ..' 이렇게 열심히 못할거면 왜 지원을 했을까 하는 후회까지 말이죠. 하지만 포기하고픈 마음을 접고 용기내 첫 기사를 올린 후 답글을 보며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다른 기자님들의 기사를 읽어보며 배우기도하고, 하나 하나 정보를 찾아가며 기사를 작성하면서 기자로서의 자세와 책임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기자단 친구들도 쑥스러워 하던 저에게 너무나 반갑게 맞아주고 알아봐주고 편하게 대해줘서 얼마나 마음이 편했는지 모릅니다. 정말 고마웠습니다.






▲ 마지막 탐방이었던 중랑천 봉사활동





어쩌면 제가 5학년이라면, 부족했던 국토교통부 기자로써의 책임감을 2015년에 다시 도전해 정말 열심히 해보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비록 많은 기사도 쓰지도 못하고 활동도 열심히 하지 못했지만, 국토교통부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고, 어린이 기자단이었음이 자랑스럽습니다.



만약 제가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이 아니었다면, 국토교통부에 대한 관심도 없었을 것입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모든것을 관리하고 가까이서는 제가 사는곳, 제가 생활하는 모든 것들이 국토교통부와 관련이 있음을 알게되었으니까요.



같이 활동했던 기자단 여러분,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완벽하지 못한 저의 글에 댓글도 달아주셔서 덕분에 글을 쓴다는것에 자신감이 생겼답니다. 열심히 활동한 기자단 여러분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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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유진

    한발 더 성장한 멋진 기자님이 되신 것 같네요
    멋져요

    2015.05.22 10:45 [ ADDR : EDIT/ DEL : REPLY ]
  2. 수지

    감동이 느껴지는 기사네요

    2015.05.23 12:54 [ ADDR : EDIT/ DEL : REPLY ]
  3. sysea47

    박경태 기자님의 마음이 정말 잘 전해지는 기사 같습니다.

    2015.05.23 12:57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