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부터 접수…지난해 352건 선정, 국민 관심 높아


지난해 울산 지역의 K업체는 연면적 3만㎡인 기숙사의 창호를 교체하는 등 11억 5천만 원을 들여 단열 성능을 개선한 뒤 매월 860만원의 난방비를 절감하고 있다. 이 업체는 정부의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공사비 이자를 지원받았습니다.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와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는 13일부터 이처럼 건축주가 초기 공사비 걱정 없이 단열 성능 개선 공사를 할 수 있도록 공사비 이자를 지원하는 그린리모델링 사업 희망자의 신청을 받습니다.


그린리모델링 

단열성능 향상, 창호교체 등을 통해 노후 건축물의 에너지성능을 개선하고, 동시에 쾌적하고 건강한 주거환경을 창조하는 리모델링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건축주가 에너지 성능 개선 공사비를 은행에서  대출받고, 공사완료 후 절감되는 냉․난방비로 사업비를 장기간에 걸쳐 상환토록 하는 제도로 건물 에너지 비용 절감뿐만 아니라 쾌적한 실내 환경 조성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2014년 총 352건(사업비 규모 557억, ‘14.4월 최초 시행)의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 사업을 선정하였을 정도로 국민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노후 건축물에 대한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거주자의 삶의 질과 안전을 증진시키는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단열성능 개선 후 냉․난방비 절감 사례》

- 울산지역 K 업체 기숙사(연면적 3만㎡)의 경우 창호교체 등 단열개선(공사비 11억 5천만 원) 후 난방비를 860만 원/월 절감


- 서울지역 S 아파트(전용면적 84.85㎡)의 경우 창호교체(공사비 6백만 원)를 통하여 난방비 4만 원/월 절감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 사업”은 2월 13일부터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된 사업은 서면평가 등을 거쳐 지원 여부가 결정됩니다.


방문, 우편, 또는 e-mail(green@kistec.or.kr)로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254 국토연구원 2층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 031-930-4666)에 신청 가능



사업신청을 원하는 건축주는 창조센터에 연락하면 창조센터에서 등록․관리하고 있는 그린리모델링 사업자에 대한 안내를 받아 사업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사업대상으로 결정될 경우 이자지원(5년) 및 창조센터의 기술컨설팅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건축주와 그린리모델링 사업자는 은행에서 대출을 받아 그린리모델링을 추진하게 됩니다.



국토부는 그린리모델링 사업의 활성화를 통해 국가적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뿐만 아니라, 거주 만족도 향상 및 에너지 비용 절감을 통해 가계 부담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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