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2일 오후 쿠웨이트 자베르 코즈웨이 해상연륙교 건설 현장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자베르 코즈웨이 연륙교는 쿠웨이트 북부 개발을 위한 핵심 인프라 사업으로 현대건설과 GS건설이 사업을 수주하여 시공 중입니다. 

* 자베르 코즈웨이 건설로, 쿠웨이트 시티와 북부 실크시티 지역은 기존 80㎞, 70분에서 36.14㎞, 20분으로 50분 단축되어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할 전망(‘13.11월 건설 착공하여 ’18.11월 완공 예정) 

* 교량은 故 “Sheikh Jaber Al-Ahmad Al-Jaber Al-Sabah” 선왕의 이름을 따서 명명하였으며, 홍보관 개관식에 쿠웨이트 총리, 공공사업부 등 정부 주요인사 참석(‘15.1.22)


자베르 코즈웨이는 쿠웨이트만을 가로지르는 세계 최장 해상교량(48㎞, 메인링크+도하링크)으로 쿠웨이트 국왕과 정부의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 기존의 세계 최장 해상교량은 중국 산둥성 칭다오와 황다오를 잇는 ‘칭다오 하이완 대교’(41.58km, ‘11년 완공)

* 메인링크 : 36.14㎞(세계4위 규모), 26억불, 현대건설(‘13.11월 착공)

* 도하링크 : 12.43㎞, 6억불, GS건설(‘14.10월 계약)


박대통령은 자베르 코즈웨이 홍보관을 방문하여 해외 건설 근로자를 격려하고, 사업추진 현황 및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입니다. 금년이 해외건설 50주년, 해외건설 누적 수주액 7,000억불 달성이 예상되는 뜻 깊은 해임을 평가하고, 청년층 일자리와 새로운 성장동력을 제공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형해외건설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눌 계획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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