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최대 규모 물 관련 행사로 ‘물의 올림픽’이라 불리는 제7차 세계물포럼은 4월 12일부터 17일까지 6일간 대구 엑스코(EXCO)경북 경주 하이코(HICO)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실행(Implementation)’을 핵심가치로 개최되는 금번 세계물포럼에는 각국 정상과 장‧차관급, 국제기구, 학계, 기업인, NGO, 시민 등 170여 개국 연인원 약 3만 5천여 명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본 행사는 ▵주제별 과정, ▵정치적 과정, ▵과학기술 과정, ▵지역별 과정의 4개 주요과정과 ▵시민 포럼 ▵동시행사(Side event)를 포함해 모두 400여 개로 구성된 세계물포럼 역대 최대 세션과 각종 부대행사로 구성되며, 4월 12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대구에서는 주제별 과정과 과학기술 과정 및 엑스포(Expo), 경주에서는 정치적 과정과 지역별 과정 및 시민포럼이 동시에 진행됩니다.


- '주제별 과정'은 세계물포럼의 가장 핵심적인 과정으로 국내‧외 물 관련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기후변화, 재해 등 다양한 주제를 선정하고 논의하는 과정입니다.

* 16개 대주제하에 130여개 세션 운영


- '과학기술 과정'은 우리나라의 제안으로 제7차 세계물포럼에 신설되었으며, 물 관련 최신기술 및 정보공유를 활성화하고 선진국과 후진국의 기술격차를 해소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 5개 메인포커스 하에 38개 세션 운영


- ‘정치적 과정’에서는 각국 장관, 국회의원, 지방정부 단체장들이 참석하여 발전적인 논의를 진행하며, 이 과정을 통해 주제별·지역별·과학기술과정의 분야별 논의결과가 정치적 선언문으로 최종 합의된다.

* 장관급 과정의 라운드 테이블 8개, 국회위원 과정의 물입법 헬프데스크, 지방정부 과정 4개를 포함 총 30여개 세션 운영


- ‘지역별 과정’은 전 세계의 다양한 지역별로 이해당사자들이 당면한 물 문제에 대한 이슈를 부각시키면서 물 관련 현안의 해결책을 논의하는 과정이다.

* 4개 기본 대륙(아‧태, 유럽, 아메리카, 아프리카)및 3개 교차 대륙(아랍, 지중해, 경제적 물 부족 지역)으로 구성되며, 총 50여 개 세션 운영



국제적 규모의 물 산업 전시회인 Expo & Fair는 세계물포럼 전 기간에 걸쳐 대구 엑스코(EXCO)에서 개최되며, 글로벌 물 관련 기업과 국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물산업에서 국가 간 협력을 꾀하는 장이 될 것입니다.

* 950여개 부스 규모로, 34개국 150여개 기관이 참여





주요 과정별 프로그램 외에도 대구, 경주 행사장 주변에서는 상시적으로 문화행사와 한류 콘서트, 영화제도 함께 진행되어 세계물포럼 참가자뿐 아니라 지역민들의 관심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정무 조직위원장은 “세계물포럼 개최는 대한민국이 국제사회에서 물 관련 이슈를 주도할 수 있는 기회로, 국내 물 산업을 널리 알리고 우리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