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은 21일(토) 취임 후 첫 주말현장 방문으로 경원선 백마고지역, 철원역, 월정리역 등 남북철도 단절구간을 방문하여 경원선 남측구간 복원남북철도 연결사업은 실질적인 통일준비차원에서 선도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철원역 시찰 중인 유일호 장관>

 

 


 

< 경원선 남북철도 현황 >

 

 * 경원선(용산~원산)은 1914년 개통하여 운행되다가 6.25 한국전쟁으로 단절

 

 

이날 유일호 장관은 철도시설공단 관계자로부터 경원선 단절 현황 및 복원사업 준비상황을 보고 받은 자리에서 경원선 복원은 단순히 철도연결의 의미를 넘어 우리의 통일의지를 대외적으로 천명하고, 라시아 시대를 대비하는 뜻 깊고 가치있는 사업이라고 강조하면서, “현재 진행 중인 기술조사 용역을 철저히 시행하여 경원선 복원사업 준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남북 분단과 접경지역 현황을 보고 받는 유일호 장관>

 

 

<평화전망대에 방문한 유일호 장관>

 

 

 이후 유일호 장관은 평화전망대로 이동하여 국방부와 철원군 관계자로부터 남북 분단과 접경지역 현황 등을 보고받고, 지역 건의사항 청취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장병들을 위문하였습니다.

 

또한 경원선 복원사업을 추진할 경우 문제되는 지뢰 제거, 현장 조사 등에 대한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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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유진

    하루빨리 통일이 이루어지면 단절구간이 새로 개통 될 수 있겠죠?

    2015.06.15 13:46 [ ADDR : EDIT/ DEL : REPLY ]
  2. sysea47

    빨리 통일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다시 한 번 느꼈네요.

    2015.07.05 22:15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