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현장을 찾아 견문을 넓히고 국토·교통 분야에 대한 애정이 깊어지기를 바랍니다."


국토교통부 기자단 발대식에서 유일호 장관님께서 발대식을 위해 모인 대학생∙어린이 기자단에게 한 말씀입니다. 5월 11일(월) 오후 2시,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국토교통부와 어린이·대학생이 함께하는 제3기 국토교통부 기자단 발대식이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 기자 86명, 대학생 기자 37명과 학부모 136명 등 약 270여 명이 서울, 부산, 경남, 제주, 광주 등 전국에서 참여했습니다. 기자단으로서 첫 발을 내딛는 행사이기에 발대식은 중요하면서도 저에게는 의미가 컸습니다.

 

이른 아침, 제3기 기자단이라면 누구나 부푼 기대감을 안고 정부세종청사로 발걸음을 옮겼을 것입니다. 지난 3월 31일 기자단 최종발표에 앞서 초조해하며 합격 결과를 기다리던 그 날을 기억하면 우리 기자단들에게 이번 발대식은 국토교통부 기자단으로서의 자부심과 1년 동안의 의지를 다지는 중요한 시간이었습니다.



▲ 정부세종청사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을 들어서자 행사를 위한 예행연습이 한창이었습니다. 일찍 자리에 참석한 한 어린이 기자는 "기자단이 되어서 매우 기뻐요. 우리 국토에서 일어나는 일을 자세히 취재해서 모두에게 알리고 싶어요" 라며, 기자단으로서의 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 이처럼 그 자리에 참석한 모두가 1년 간 기자로 활동할 기대감과 기자가 지녀야 할 자부심을 가슴에 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 기자단 위촉장 및 개인 명함과 기자증

 

오후 2시가 되자, 국토교통부 유일호 장관님께서 자리를 빛내주셨고, 바로 식순대로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발대식 선언과 국민의례에 이어 국토교통부 홍보 동영상을 시청하였습니다. 홍보영상에는 전국을 90분 안에 이어주는 고속철도, 관광열차 O, V 트레인 등 교통 정보뿐만이 아니라 국토 정보 인프라 사업과 공간 정보 활용 서비스, 공정한 건설 문화를 창조하는 목표 소개 등 "살기 좋은 국토, 편리한 교통'을 향한 국토교통부의 자랑스러운 업적과 목표가 담겨있었습니다. 이어서, 해외 기자단의 응원 영상이 이어졌습니다. 같은 기자단이지만 타국에서 열심히 활동하는 그들의 응원 영상은 마치 옆에서 함께할 동료에게 얻는 따뜻한 격려의 메시지와도 같았습니다.



▲ 기자단 대표 선서문 낭독 및 위촉장 수여

 

기자단으로서, 1년간의 포부를 담은 선서문 낭독이 이어졌습니다. 기자단으로서 열심히 정책현장을 발로 뛰고 젊은 시각으로 성실히 기사를 작성하자는 선서에 이어, 어린이·대학생 기자단 대표 4명이 유일호 장관님께 직접 위촉장을 받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우리는 이때까지 알지 못했던, 또는 대학생으로서 알아야 할 우리 국토와 교통에 관한 소식을 많은 사람과 공유하고 소통하면서 국토교통부 기자단으로서 맡은 바 책임을 다할 것을 맹세하였습니다.


 

▲ 유일호 장관님 인사말씀

 

이어서 장관님의 인사말씀이 이어졌습니다. 여주와 충주, 문경을 잇는 내륙성 철도사업과 서해안 철도망 사업 그리고 동남권 신공항으로 주목받을 영남 비행장, 디지털 시대에 맞는 국토 시스템 등을 언급하시면서 말을 이으셨습니다. 또한 국토교통부 기자단의 역할을 강조하시며 "집, 도로, KTX, 항공 등 국민의 생활과 밀접한 정책 현장을 기자단이 직접 체험함으로써 정책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고, 꿈과 안목도 성장하기 바란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장관님과 기자단이 함께하는 퍼포먼스



다음으로 장관님과 기자단이 함께하는 퍼포먼스가 이어졌습니다. 자신의 꿈과 기자단으로서의 포부를 적은 포스트잇으로 희망의 메시지를 만드는 퍼포먼스였습니다. 이렇게 완성된 메시지 앞에서 단체사진을 찍고, 모두 함께 파이팅을 외치며 힘찬 시작을 알렸습니다. 3기 기자들이 함께한 이 퍼포먼스처럼 앞으로 1년 동안 모두가 국토교통부의 업무와 관련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는 열정을 가진 힘찬 기자단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 3기 기자단 장관님과 기념촬영



▲ 취재수첩에 사인을 해주시는 장관님




2부에서는 국토교통부의 역사와 정책을 소개하였습니다. 국토교통부가 1948년 교통부로 시작하여 2013년 정부조직개편을 통해 국토교통부로 새롭게 태어나기까지의 발자취와 균형 있고 조화로운 국토, 편리한 교통서비스, 국민 주거 안정을 필두로 하는 국토교통부의 정책소개가 이어졌습니다. 우리가 20여 년간 살아오면서 당연히 있어야 할 재화와 서비스라고 생각하며 이용해왔던 것들을 우리의 눈과 귀로 직접 관찰하고 취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니 벌써 기대가 됐습니다. 또한 장관님 말씀과 같이 우리의 삶을 윤택하게 해주었던 정책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배우면서 견문을 넓히고 많은 사람과 소통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국토교통부 토토, 통통과 기념촬영

-토토는 국토를, 통통은 교통을 의미한다



우리 국토교통부 제3기 기자단은 앞으로 국토, 교통과 관련된 정책들을 젊은 시각으로 취재하고 교통 및 주거 서비스의 편리함과 더불어 우리가 생활하는 데 필요한 정책 서비스를 많은 국민에게 소개하는 중요한 정보전달자의 역할을 할 것입니다. 이러한 막중한 임무에 앞서, 이번 발대식은 우리 기자단들에게 국토교통부의 소중함뿐만 아니라 자부심과 긍지를 심어주는 뜻 깊은 자리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