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국립공원, 행복한 국민을 위한 노력 의지 천명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박보환)은 26일(화) 15시, 강원 원주 혁신도시 신사옥에서 착공식을 갖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윤성규 환경부장관, 최문순 강원도지사, 이강후 국회의원, 김기선 국회의원, 원창묵 원주시장, 양복완 국토교통부 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 지원국장,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1987년에 설립된 이후 국립공원의 보호 및 보전과 공원시설 설치‧유지‧관리를 효율적으로 수행함으로써 국민의 보건 및 여가와 정서생활의 향상에 이바지해 왔습니다.



원주 신사옥은 지하 1층․지상 8층 규모(부지면적 12,276㎡, 건축연면적 9,441㎡)로 2017년 3월 준공 후 165명이 이전할 계획입니다.



신사옥은 자연친화적 설계를 기반으로 에너지효율 1등급, 친환경건축물 인증 및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도입을 통한 친환경 녹색 건물로 건립됩니다.






국립공원관리공단 박보환 이사장은 착공식을 통해 “신사옥 건축을 계기로 정부의 ‘국민행복과 문화융성’의 기조에 발맞춰 ‘건강한 국립공원, 행복한 국민’을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며,


또한 “강원 원주 혁신도시 이전기관들과 협력하여 지역발전을 위해서도 더욱 힘쓸 계획이다“라고 밝힐 예정입니다.





강원 원주 혁신도시는 원주시 반곡동 일대 3.6㎢에 자리 잡고 있으며, 12개 공공기관이 이전할 계획이다. 이전이 완료되면 교육, 문화, 주거 등 정주환경과 자족기능을 갖춘 3만여 명 규모의 도시가 됩니다.



이전완료기관(5)

국립과학수사연구원(‘13.11),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13.12),

대한적십자사(‘14.4), 대한석탄공사(‘14.10), 한국관광공사(‘15.1)







국토교통부는 앞으로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차질이 없도록 주택․학교 등 정주여건과 교통․의료 등 각종부대시설을 공공기관 이전 시기에 맞추어 공급해 나가고, 혁신도시를 자족형 지역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산․학․연 클러스터 활성화 지원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하여 지난 4월에 강원도, 원주시, 강원도교육청, 원주시교육지원청, 이전기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강원혁신도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정주여건 점검회의* 및 산학연 활성화 포럼 개최하였습니다.



    * 공공기관 이전일정에 맞춰 노선추가 및 증차 등 대중교통 확충방안 마련, 

      이전기관 앞 중앙선 단절‧교통신호체계 개선, 이전기관 직원들에게 주택공급 정보 실시간 제공 등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