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마지막 황금연휴! 아이들과 함께 가까운 곳을 방문해서 체험학습 하시려는 부모님이 많으시죠? 다양한 체험학습을 통해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역사와 지리 교육이 가능한 곳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자료 출처-국토지리정보원 지도박물관)



울릉도 동남쪽 뱃길 따라 이백리 외로운 섬 하나~ 대한민국 최남단, 아름다운 우리땅 독도를 가지고 일본 시마네현은 일본 정부에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정부 주최 행사로 격상해 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어느 때보다 우리 역사와 지리 교육이 필요한 시기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럼 우리 아이들에게 올바른 역사의식을 심어주고, 국토 사랑에 대한 선조들의 얼을 되새길 수 있는 체험 학습장! 지도박물관을 자세히 살펴볼까요?




다양한 체험 학습장 국토지리정보원 지도박물관



수원에 위치하고 있는 국토지리정보원 지도박물관은 국토지리정보의 변천 과정을 한 번에 볼 수 있도록 각종 역사 유물 및 자료를 각각의 전시장에 나눠 운영하고 있습니다.


우선 박물관 입구에 들어서면 중앙홀에 위치한 거대한 지구본이 관람객들을 반갑게 맞이하는 데요. 커다란 지구본만큼이나 아이들의 꿈이 커질 것 같지 않으세요?

 

               

(자료 출처-국토지리정보원 지도박물관)

            

전시관 안내 



1. 역사관


(자료 출처-국토지리정보원 지도박물관)


국토지리정보원 지도박물관 전시관 중 역사관은 고지도들이 전시되어 있는데요. 


​우리나라 지도는 삼국시대 봉역도, 백제 지리지부터 시작되었다고 해요. 본격적으로 지도가 만들어진 것은 조선 태종 때 본국지도가 제작되기 시작하면서 제작 문화가 발전됐다고 합니다. 


역사관은 지도사용 목적에 따라 다양한 고지도가 전시되어 있는데요. 중국 중심의 지도, 원형도, 서양식 지도, 도별도, 도성도, 군현 지도, 특수지도(산도, 수진 본지도, 도로지도, 명승도, 궁궐도, 관아도, 천문도, 사찰지도)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2. 현대관


         (자료 출처-국토지리정보원 지도박물관)


역사관에서 고지도를 즐겁게 관람하셨나요?

그렇다면 이 많은 지도들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궁금하셨을 텐데요! 


현대관에서는 우리나라 옛 선조들이 지도를 제작하는 데 사용하였던 측량 장비(지자기측량장비, 각측량기, 거리측정기, 천문측량기)와 제작 장비(기계식도화기, 항공사진도화기, 식자기, 확대축소기)가 전시되어 궁금증을 풀어주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거예요.


또한, 3D 공간 정보 체험을 통해서 지도가 제작되는 과정을 직접 볼 수도 있으며, 지도 퍼즐 맞추기, 틀린 그림 찾기, 지도 그리기, 시침을 이용한 방향 찾기 등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체험 학습장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3. 야외전시장


     (자료 출처-국토지리정보원 지도박물관)


박물관 내부를 즐겁게 관람하셨다면 야외전시장을 꼭 들려보세요. 대동여지도를 제작한 고산자 김정호 동상이 있는데요. 남북한을 막론하고 교과서에 실릴 만큼 최고의 지도를 만든 역사적 인물을 통해서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 같아요.



이용시간 안내 


국토지리정보원 지도박물관 이용시간이에요. 참고하고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평일, 주말 상관없이 10시부터 17시까지 관람하실 수 있는데요. 개인이나 가족은 예약 없이도 자유 관람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5월 마지막 황금연휴에 지도박물관에서 아이들과 역사, 지리 체험학습을 통해 나라 사랑의 첫걸음을 시작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