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6개 철도운영기관 주요 재해 우려개소에 대한 점검 시행

민관합동점검반 구성, 풍․수해 위험 요소 점검…6월말까지 조치 완료 예정

                

국토교통부(장관 유일호)는 최근 기상이변에 따른 집중호우, 태풍이 빈발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하여 자연재해로 인한 철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우기 대비 철도시설 현장점검을 지난 18일부터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전국 16개 철도운영기관자체점검을 시행토록 하고, 특히 풍․수해로 인한 사고․장애가 우려되는 개소에 대해서는 국토교통부 및 산하기관,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민간합동점검반점검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번 점검기간에는 집중호우, 태풍 등에 취약한 사면과 낙석 우려개소, 범람 우려 교량, 지하구간 침수 우려개소 등의 관리실태 및 대비현황에 대하여 집중 점검하고 있습니다.


철도시설 이외에도 철도 주변의 지반침하, 위험 구조물 등의 위해요인에 대하여도 함께 점검하여 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점검결과에서 발굴된 개선사항에 대해서는 해당 철도운영기관 조기통보하여 가급적 집중호우 기간이 도래하기 이전인 6월까지 완료토록 조치할 예정입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국민의 안전에 대한 요구수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철도 이용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가는 한편, 향후 계절별 취약요인에도 선제적으로 대처하여 재해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