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할 준비는 다 돼 있습니다!


지난 5월 11일, 세종정부청사에서 국토교통부 대학생·어린이 기자단 3기 발대식이 있었습니다.


국토교통부 기자단은 3월 11일부터 22일까지 공개모집과 언론인 등 민간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최종으로 대학생 기자단 35명, 글로벌 기자단 15명, 어린이 기자단 105명이 선발되었습니다. 선발된 기자단은 5월부터 12월까지 총8개월 간 기자활동을 하게 되며 국토교통부와 관련한 정책현장 탐방과 주요행사 참여를 통해 기사를 작성하게 됩니다.


그러면 지금 바로 이번 2015년 한 해 동안 국내외의 국토교통에 관한 다양한 소식을 전해줄 제3기 대학생기자단, 글로벌기자단, 어린이기자단을 만나러 가보겠습니다!  



▲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전경



이 웅장한 청사의 모습 보이시나요?

세종정부청사는 국토의 균형개발을 위해 지난 2005년부터 행정중심복합도시로 추진되어 ‘14년 12월에 완공이 됐습니다. 



▲ 대강당 내부에서 발대식을 기다리는 기자들의 모습 



저희 기자단은 입구를 지나 행사가 진행되는 국토교통부 대강당으로 들어왔습니다. 시간이 일렀지만, 벌써 많은 대학생과 어린이 기자가 와 있었습니다. 저희 기자단은 안내 데스크에서 확인을 거친 뒤 준비된 각자의 위촉장과 명함 등이 담긴 가방을 받아갔습니다.


대강당 안으로 들어가니 행사준비가 다 되어 있었습니다. 저희는 처음 보는 기자 친구들과 서로 인사도 하고, 사진도 찍으면서 앞으로의 기자활동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 유일호 장관님이 참석하셔서 행사를 주관하시는 모습



드디어 식이 진행됐습니다. 이번 제3기 기자단 발대식에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님께서 직접 참석하셔서 행사를 주관해주셨습니다. 도시학을 전공하는 저로서는 평소에도 상당히 뵙고 싶었던 분이셨는데, 이렇게 실제로 가까운 데에서 뵐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 기자단 대표 위촉장 수여 후 기자로서의 선서를 하는 모습



대학생기자단 2명, 어린이기자단 2명이 대표로 나와 위촉장을 받고, 국토교통부 기자단으로서 임무수행을 열심히 하겠다는 선서를 했습니다. 단상 아래에 있는 모든 기자들도 한 마음으로 선서를 했는데요. 저 역시도 선서를 하면서 앞으로의 활동기간에 정말 열심히 최선을 다 해 국토교통부의 다양하고 정확한 소식을 많은 사람들에게 발 빠르게 전하는 기자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불끈!) 


           

▲ 장관님 축사해주시는 모습



기자단 위촉과 선서가 끝난 뒤, 장관님께서는 축사를 통해 저희 기자들에게 국토교통부의 전반적인 현황과 더불어 좋은 말씀을 많이 해 주셨습니다. 축사 마지막에 “국토교통부에 대한 좋은 기사를 많이 써 달라.”라는 장관님의 말씀은 다시 저희 기자들로 하여금 사명감을 불태우게 만들었습니다.


                                   


▲ 포스트잇에 적어서 각자의 꿈을 적어서 ‘3기 파이팅!♥’을 만드는 퍼포먼스



이번 행사에서는 장관님과 함께 하는 퍼포먼스도 있었습니다. 각자의 꿈과 기자로서의 다짐을 포스트잇에 적어 준비된 종이에 붙여 이렇게 ‘3기 파이팅!♥’을 만드는 것이었는데요. 저 역시도 제 꿈과 기자로서의 다짐을 적었습니다. 저는 포스트잇에 적은대로 이번 활동기간 동안 국토교통부의 정책들을 빠르고 정확하게 전하는 국토교통부의 기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최종 꿈인 뉴스 앵커가 되기 위해 앞으로 더 열심히 뉴스를 배우고,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 전체 기념사진과 대학생 기자단의 기념사진 촬영



모든 1부 행사가 끝나고 장관님과의 기념사진 촬영이 있었습니다. 늠름한 기자들의 모습, 참 멋지죠? 


저희 모두 파이팅을 외치면서 국토교통부 기자로서 다시 한 번 다짐을 했는데요. 앞으로 저희 기자들이 국토교통부의 소식들을 빠르고 유익하게 전하겠습니다! 


           

▲ 장관님께 사인을 받기 위해 줄을 선 기자들



장관님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행사 뒤에도 많은 어린이와 대학생 기자들의 추가질문을 받아주시고, 사인도 해주셨습니다. 이날 장관님의 인기는 아이돌그룹 못지않았습니다. 특히 어린이 기자단들의 열정에 저희 대학생 기자들은 장관님 근처에도 못 갔습니다. 다음에 또 장관님을 뵐 기회가 있다면 저도 그 때 장관님의 사인을 받아야겠습니다.^^


          

▲ 2부 행사



2부 행사에서는 국토교통부 소개가 있었습니다. 이 때 국토교통부의 주요업무 소개를 했는데요. 이는 앞으로 9개월 동안 저희 기자들이 국토교통부의 소식을 전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하는 부분들이었습니다.


국토교통부의 현황을 간략하게 설명 드리자면, 1948년 대한민국 정부수립과 함께 교통부로 시작되었고, 1962년 설립된 건설부와 교통부가 1994년 합쳐진 후 건설교통부를 거쳐 2013년 정부조직 개편을 통해 국토교통부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또한 국토교통부는 현재 1장관, 2차관, 5실, 4국, 17관, 81과, 2팀 977명의 본부와 1차 소속기관 18개, 2차 소속기관 41개, 3차 소속기관 28개 등 정원 2,951명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국토, 교통, 주택, 항공 등과 관련한 모든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데요. 앞으로 저희는 이 모든 분야에 대해서 다양한 소식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각자 교부받은 명함사진



이렇게 국토교통부 기자단 발대식 행사가 모두 끝났습니다. 이 명찰과 명함을 받는 순간, 제 가슴은 쿵쾅쿵쾅 뛰면서 동시에 기자로서의 사명감이 불타올랐습니다. 그동안 제가 정말 하고 싶었던 기자 활동을 대학생 신분으로 국토교통부에서 시작하게 되어 정말 기쁘고 행복합니다. 이 마음을 계속 간직한 채, 제 다짐처럼 앞으로 국토교통부의 많은 정책들을 빠르고 정확하게 전하는 박기자가 되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세종청사 국토교통부 제3기 대학생·어린이 기자단 발대식 현장에서 박지수였습니다!:) 



▲ 국토교통부의 마스코트인 ‘통통’, ‘토토’와 함께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