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8일 목요일에 3기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단이 도심공항터미널과 인천 국제공항 탐방을 다녀왔습니다. 서울역에서 만나 1조와 2조를 나눈 뒤 각 조별로 탐방하였습니다.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로 이동해서 여권과 비행기 표, 직통열차표를 발급받고, 금속 탐지기를 이용하여 보안검사도 했습니다. 여권과 비행기 표에 도장을 받고, 직통열차에 탑승했습니다. 직통열차는 서울역에서 인천 국제공항으로 바로 가기 때문에 43분밖에 안 걸립니다.


          

출처 : 코레일 공항철도



인천 국제공항에 도착하여 전동카트를 타고 식당이 있는 곳으로 이동했습니다. 덜컹거리는 소음이나 아무런 소리 없이 조용히 이동해 신기했습니다.


요즘 비행기에서 추락 등 여러 사고가 발생해 불안했는데, 교육을 받고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저희들은 비행기 사고가 났을 시 올바르게 대처하는 방법에 대한 동영상을 보고 동영상에서 나온 대처자세를 직접 체험해 보았습니다.


동영상에서 사고가 나면 산소마스크를 보호자가 자녀에게 먼저  씌우려고 하는데 그러면 안 되고 보호자부터 산소마스크를 쓰고 그 뒤에 자녀에게 산소마스크를 씌워야 한다고 했습니다.


또, 비행기가 바다에 추락할 때는 구명조끼를 입고 탈출하여야 한다고 해서 구명조끼를 직접 입어보는 체험을 했습니다. 구명조끼를 입고 뒤에 있는 끈을 잡아당기면 공기가 들어가 풍선처럼 부풀어졌습니다.



 

▲ 항공안전라운지 체험관



인천국제공항에는 비행기만 타러 오기 때문에 평소에는 거의 할 수 없는 경험들을 많이 해봤습니다. 또한, 비행기 사고가 일어났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자세히 배웠기 때문에 이런 경우가 발생한다면 오늘 배운 것을 꼭 기억해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서울역 지하에 인천 국제공항으로 가는 직통열차가 있다는 것도 처음 알게 되어서 매우 유익했고 색다른 탐방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