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단 발대식에서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님께서는 환영말씀에서 "전국의 다양한 정책 현장을 직접 눈으로 체험할 것을 추천드립니다."라고 강조하셨습니다. 그 첫 현장탐방으로 인천공항을 취재하기 위해 한 손에는 카메라, 한 손에는 기자 수첩을 들고 서울역 공항철도 공항터미널로 향했습니다. 



 ▲ 서울역 공항철도 도심공항 터미널


                                           

이곳에서 공항이용에 필요한 탑승절차와 출국심사를 마치고 바로 직통열차를 탔습니다. 기자단은 모의 여권과 탑승권을 받고 보안검색, 출국심사 체험을 한 후 직통열차를 타고 인천국제공항으로 이동하였습니다. 


공항을 이용할 때 공항버스뿐만 아니라 공항철도 등 다른 교통수단이 있고, 그것을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공항버스만 이용해봐서 공항철도를 타니 정말 여행을 떠나는 것처럼 마음이 설렜습니다.



 

▲ 모의여권과 탑승권/도심철도 노선



직통열차로 40여 분 이동하자 마침내 세계공항서비스평가(ASQ)에서 10년 연속 1위를 수상한 인천 국제공항에 도착하였습니다. 그곳에서 장애인, 무거운 짐이 있는 사람, 유아, 임산부 등의 사람들이 탈 수 있는 전동카트를 타고 식당가로 이동하였습니다.


공항에서 타고 이동하시는 분들을 멀리서 보기는 했지만, 이렇게 직접 체험할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맛있는 점심을 먹고 난 뒤 전망대로 갔습니다.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거대한 비행기들은 승객을 기다리며 줄지어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당장이라도 비행기를 타고 여행 가고 싶다는 마음이 굴뚝같았습니다. 


다음 코스는 ‘항공 안전 라운지’였습니다. 항공 안전 라운지는 국민안전교육을 위하여 국토교통부가 인천, 김포 국제공항에 설치한 시설로써, 이곳에서 구명조끼와 산소마스크 사용 방법, 항공기 대피 골든타임인 90초 이내 행동절차에 대해 배웠습니다. 또한, 라운지 옆에 마련되어 있는 항공 에티켓 안내와 항공안전 상식 OX 퀴즈를 통해 유익한 항공 정보를 새롭게 알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국토교통부의 연구개발 사업인 자기부상열차 홍보관을 관람하였습니다. 자기부상열차는 소음이 적고 빠르며 건설비가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루 동안 공항철도를 이용하여 인천공항을 탐방, 체험했습니다. 평소 편리하게 이용해오던 것들이 국토교통부와 밀접한 연관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자, 국토교통부 기자단인 것이 뿌듯하게 느껴졌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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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은우짱

    자기부상열차가 빨리 개통되었으면 좋겠네요^^

    2015.06.13 13:55 [ ADDR : EDIT/ DEL : REPLY ]
  2. 이지현

    편리한 공항철도! 저도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이용해 봐야겠어요

    2015.06.18 21:58 [ ADDR : EDIT/ DEL : REPLY ]
  3. raser

    도심공항터미널이 중요하네요!

    2015.06.19 02:09 [ ADDR : EDIT/ DEL : REPLY ]
  4. urbanpark

    40여분만에 공항까지 간다니... 참 신기하네요!!

    2015.06.19 23:32 [ ADDR : EDIT/ DEL : REPLY ]
  5. sysea47

    기사 자세하게 잘 쓰셨네요^^ 멋져요~~!!

    2015.08.22 19:10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