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28일,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은 인천국제공항을 탐방하기 위해 서울역에 모였습니다.


어린이 기자단은 약 11시쯤 서울역 지하에서 보안검사와 모의 출국심사를 체험하고 인천국제공항으로 직행하는 열차를 탔습니다. 약 43분 만에 인천공항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열차 내에서 픽토그램에 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픽토그램이란 전 세계인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그림이나 기호로 표현한 아이콘입니다. 자세히 들여다보니 특이한 것들도 많았습니다. 


공항에 내려 비치된 진동카트를 타고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점심을 다 먹고 어린이 기자단은 탑승동과 항공 전망대로 이동했습니다. 전망대에서 관제탑과 비행기 활주로 등이 잘 보여 비행기의 이·착륙 모습을 그대로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자기부상열차 홍보관에 가서 자기부상열차에 대한 설명을 듣고 모형물을 관람했습니다. 자기부상열차란 자기력을 이용해 차량을 선로 위에 부상시켜 움직이는 교통수단입니다. 


또한, 전력을 에너지원으로 하기 때문에 이산화탄소 배출이 없고, 소음과 진동이 작습니다. 공항 내의 안전을 위해 아직은 운행하지 않지만, 열차가 다닐 수 있는 선로는 비치되어 있습니다. 홍보관에 비치된 지도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이어서 어린이 기자단이 간 곳은 항공안전라운지였습니다. 항공안전라운지에서는 기내에서 알아야 할 비상 안전 요령과 산소마스크, 구명조끼 착용방법에 대해 배웠습니다. 

 



어느덧 헤어져야 할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우리 어린이 기자단은 항공안전라운지 앞에서 단체 사진을 찍고 서울역 직행열차를 타고 돌아와 해산했습니다. 


비록 하루라는 아쉽고 짧은 시간이었지만 첫 현장탐방이었던 만큼 더욱 의미 있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