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11일 2시 세종시 정부청사 대강당에서 국토교통부 어린이 ,대학생 기자단 발대식이 있었다. 이른 아침부터 서둘러 세종시로 출발했다. 조금 일찍 도착한 우리는 대강당 위치를 확인하고 주위를 돌아봤다. 정부청사는 이제 막 지은 건물이라 시설이 깨끗하고 매우 넓었다. 



 


대강당 건물로 들어서니 기자단을 맞을 준비로 분주하였다. 명단확인 후 종이가방을 받고 대강당 안으로 들어갔다. 종이 가방 안에는 기자활동을 할 때 쓰는 모자와 수첩 그리고 명함이 있었는데 명함을 보고 어른들이 서로 처음 만나 주고받는 명함이 나에게도 생겼다는 것이 믿기지 않고 진정한 기자가 된 느낌을 받았다. 





발대식이 시작되고 1부에서는 유일호 장관님의 축사와 3기 기자단의 퍼포먼스가 있고, 국토교통부 소개 및 해외 기자단의 축하메시지가 있었다. 국토교통부가 내가 생각하고 있던 이상으로 부서도 많고 하는 일도 많아서 국민이 일일이 찾아가며 국토교통부가 하는 일들을 알릴 수가 없기에 기자단이 국토교통부와 국민과의 소통을 이어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유일호 장관님께서 국토교통부의 하는 일들을 가장 가까운 이웃부터, 옆집 형이나 아저씨 누나, 동생들에게 알려주고 더 나아가 온라인이나 SNS를 통하여 알려 달라 부탁하셨다. 


1부 중간에 무대 옆으로 등장한 인형들이 있었는데 '토토'와 '통통'이라고 소개했다. 국토에 '토'와 교통에 '통'을 의미한다고 알려주시면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해주셨다. 


기자단 모두가 기자단의 각오를 적은 종이를 무대 위로 가져 나와 '3기 화이팅' 글자를 만든 후 단체 사진을 찍으며 1부를 마무리했다. 유일호 장관님께서 다른 일정으로 자리를 떠날 때 어린이기자단에게 둘러싸여 사인을 하느라 가지 못하실 정도로 우리 기자단의 열정이 대단해 보였다.





잠시 휴식 후 시작된 2부에서는 국토교통부가 하는 일과 조직구성 및 소속기관에 대해서 자세한 설명을 해주시고, 앞으로 기자단 활동과 기사작성에 대해서 알려주셨다. 


국토교통부는 주택, 환경, 도시건설, 교통, 도로 확장 및 정비, 항공까지 하는 일이 너무 많은 것도 대단했지만 일하는 직원만 약 4,000명이란 사실에 더욱더 놀라웠다. 앞으로 3기 기자로서 많은 일과 이야기를 열심히 전달해야겠다고 다짐했다.


제3기 기자단으로 뽑힌 것만으로도 자랑스럽지만 기자단 명찰과 명함을 사용할 날을 기대하며 더욱더 큰 각오를 다지게 된 발대식 현장이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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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앞으로도 많은 정보 알려주세요~

    2015.06.15 16: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sysea47

    발대식에서 보신 것들 정말 자세히 전달해 주셨네요~

    2015.06.15 17:27 [ ADDR : EDIT/ DEL : REPLY ]
  3. 메르센

    앞으로 많은 소식 전해주세요~^^

    2015.06.15 18:21 [ ADDR : EDIT/ DEL : REPLY ]
  4. 잘봤어요^^

    2015.06.15 21:12 [ ADDR : EDIT/ DEL : REPLY ]
  5. Red Rowan

    앞으로 같은 어린이 기자단으로서 잘 지내보아요!

    2015.06.15 23:32 [ ADDR : EDIT/ DEL : REPLY ]
  6. 박슬비

    멋진 기사 잘 보았어요.

    2015.06.16 15:45 [ ADDR : EDIT/ DEL : REPLY ]
  7. 은우짱

    멋진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2015.06.17 16:00 [ ADDR : EDIT/ DEL : REPLY ]
  8. 잘보았습니다!

    2015.06.19 11: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urbanpark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가 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멋진 활동 부탁드릴게요!!

    2015.06.19 23:10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