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는 제 3기 국토교통부 대학생·어린이 기자단 발대식이 열렸습니다. 이날 발대식에는 국토교통부 유일호 장관님, 대학생 기자단 37명, 어린이 기자단 86명, 학부모 130여 명을 포함해 총 270여 명이 발대식에 참석하여 기자단의 첫 공식 행사를 빛내주셨습니다.


본격적인 발대식 현장을 알려드리기 전에 간단히 국토교통부에 관해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 국토교통부 MI와 국토교통부 캐릭터



국토교통부 MI는 국토의 녹색과 교통의 청색이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의 캐릭터인 토토와 통통이는 국토의 토, 교통의 통을 딴 이름으로, 각각의 캐릭터 머리에 국토와 교통의 이미지를 형상화하였습니다.



▲ 국토교통부 발자취



국토교통부는 1948년 교통부를 시작으로, 1962년에는 건설부가 설립되었습니다. 이 둘이 1994년에 합쳐져 ‘건설교통부’로 통합되었고, 2008년에는 농림수산부와 기능을 통합하여 국토해양부로 운영되었습니다. 그리고 5년 뒤인 2013년, 다시 정부조직개편을 거쳐 해양수산부의 기능이 재분리 된 지금의 국토교통부가 되었습니다.



▲ 국토교통부 전경과 발대식 안내판



본격적으로 11일에 열린 발대식 현장에 대해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처음 보는 국토교통부의 외부 모습은 굉장히 웅장하면서도 검소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크게 보이지만 상당히 깔끔한 이미지였습니다. 

곳곳에 발대식 안내판을 설치해 쉽게 찾아갈 수 있었습니다.



▲ 발대식 예행연습 현장과 토토, 통통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진행되는 발대식에 시작 시각보다 약 1시간 정도 일찍 도착해서 예행연습 현장을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토토와 통통이를 보고 같이 사진도 찍어 즐거웠습니다.


오후 2시, 제3기 국토교통부 대학생·어린이 기자단의 공식적인 출발을 알리는 발대식이 시작되었습니다. 1부에는 발대식 선언과 국민의례를 거쳐 국토교통부 홍보 동영상을 시청하였습니다. 


국토교통부에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기자단에 지원했지만, 홍보 동영상을 보면서 제가 알고 있는 부분은 미세했을 만큼 상당히 많은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약 5분간의 동영상 시청을 마치고, 다음으로 해외 대학생 기자단 분들의 응원 영상을 시청하였습니다. 체코나 프랑스, 대만 등에 거주하는 해외 기자단 분들이 열심히 응원해 준만큼 저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였습니다.



▲ 기자단 선서문 낭독과 기자단 위촉장 수여식



다음으로, 대학생 기자단 2명, 어린이 기자단 2명이 대표로 선서문 낭독의 시간을 가졌고, 바로 위촉장 수여식을 가졌습니다. 기자단은 국토교통부의 전반적인 정책과 소식들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알리기 위해 책임감을 느끼고 발로 열심히 뛸 것을 다짐하였습니다.

 


▲ 장관님과 함께하는 기자단 퍼포먼스



1부의 마지막 순서는 장관님과 함께하는 기자단 퍼포먼스였습니다. 포스트잇 2장중 1장에는 기자단으로서의 각오를, 다른 1장에는 자신의 희망을 적어 ‘3기 파이팅! ♡’ 이라는 문구를 채워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유일호 장관님과 김형렬 대변인님이 모두 참여해 주셔서 굉장히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유일호 장관님은 활동을 통해 꿈과 안목을 키워 미래의 희망이 되도록 성장해달라는 덕담을 남겨주셨고, 김형렬 대변인님은 경험을 통해 견문을 넓히고 추억을 많이 만들라고 하셨습니다.

 

▲ 퍼포먼스 기념 촬영



퍼포먼스를 기념하는 촬영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린이 기자단과 대학생 기자단이 전부 단상 위로 올라가 단체사진 촬영을 하고, 각 기자단마다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를 끝으로 1부의 모든 순서가 마무리되었습니다.



국토교통부 교육과 기자단 교육



2부에서는 저희가 기자단 생활을 성공적으로 할 수 있게 국토교통부에 대한 소개와 기자단 교육을 받았습니다.


먼저 박창일 사무관님이 국토교통부에 대한 소개를 해주셨습니다. 발대식 초반부에 나온 국토교통부 소개 영상 내용에 대해 더욱 자세히 설명해주셨습니다. 덕분에 국토교통부가 얼마나 많은 일을 하는지 알게 되었으며, 정확히 어떤 분야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자세히 알게 되었습니다.


다음으로는 국토교통부 기자단의 역할과 내용, 기사 작성 방법과 저작권법, 사진 촬영 기술 등 성공적인 기자단 생활을 할 수 있게 교육을 해주셨습니다. 이 교육을 끝으로 2부도 끝이 났습니다. 이로써 제 3기 국토교통부 대학생·어린이 기자단 발대식이 종료되었습니다.


제3기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은 국토교통부의 정책 및 현장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취재하여 많은 사람에게 소개하기 위해 발 벗고 노력할 것입니다. 8개월이 지나 기자단이 끝날 때쯤에는 미래의 희망과 많은 추억을 가져가고 싶습니다. 이상으로 제3기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윤학열이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