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1일 월요일에 국토교통부 어린이, 대학생 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었다. 이번 국토교통부 발대식은 3기 발대식이었다. 발대식을 하는 장소는 세종시였다. 발대식에서 유일호 장관님을 만나 뵙게 되었다. 


장관님께서는 우리 어린이, 대학생 기자들에게 "국토교통부에서 하는 일이 무척 많습니다. 기자단의 역할은 국토교통부가 하는 일들을 직접 체험해 보고 많은 사람에게 알리는 중요한 일입니다. 우리 기자단들의 활동을 기대합니다." 라는 말씀을 해주시며 자신감과 자부심을 심어주셨다. 




장관님의 말씀이 끝나고 장관님과의 퍼포먼스 시간이 있었다. 퍼포먼스는 장관님과 함께 '3기 파이팅♡'라는 문구에 자신의 계획, 꿈 등을 적은 포스트잇을 붙이는 활동이었다. 짧았지만 나름 의미 있는 퍼포먼스였다. 


장관님과의 시간이 끝난 후 국토교통부란 무엇인지, 글을 잘 쓰는 방법은 무엇인지 등을 알려주셨다. 

국토교통부 기자단의 역할은 국토교통부와 국민과의 소통을 이어주는 매개체가 되는 것이다. 국토교통부의 정책과 활동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흥미로운 기사로 널리 알리고, 재미있고 유익한 정보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전하는 역할을 한다. 


기사 제목은 기사 전체를 대표할 수 있는 제목으로 하여야 하고, 도입부는 기사를 쓰게 된 계기를 쓴다. 이미지도 넣어주는 게 좋다. 본문은 맞춤법과 띄어쓰기를 꼭 맞추어서 쓴다. 저작권법을 지키며 기사를 써야 된다는 것도 알았다. 기자활동을 하며 여러 사진을 찍어야 할 때도 많을 것이다. 


하지만 막상 집에 돌아와 보면 막상 쓸 만한 사진이 제대로 없다. 그래서 사진촬영 노하우를 알려주셨다. 일단 구도를 선정하는 것이다. 정 가운데에 구도를 맞추면 남는 공간이 거의 없어서 답답해 보일 수 있다. 그러므로 살짝 옆에 공간을 두는 게 좋다. 역광을 주의하여야 한다. 역광으로 인해 인물이 나오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으므로 역광을 되도록 주의하여야 한다. 


환하게 웃는 모습을 찍는다. 단체 사진을 찍을 때에는 환하게 웃는 모습이 훨씬 예쁘게 나와서 효과적이다. 소품을 적극 활용하는 것도 사진을 잘 찍는 한 가지 방법이다. 행사명이 보이고 사람이 많아 보이면 좋다. 뭔가 다르다고 느껴진다면 무조건 카메라에 담자. 특별하지 않는 풍경 속에서 나만의 사진을 찍게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국토교통부 3기의 첫 번째 활동이었던 어린이, 대학생 기자단 발대식. 정말 뜻 깊고 재미있는 하루가 되었던 것 같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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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메르센

    사진 저작권과 잘 찍는 법을 몰랐는데,
    기사를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06.16 18:36 [ ADDR : EDIT/ DEL : REPLY ]
  2. 은우짱

    사진 찍는 방법 잘 배웠습니다.

    2015.06.17 15:55 [ ADDR : EDIT/ DEL : REPLY ]
  3. 잘보고 갑니다~~^^

    2015.06.17 20:50 [ ADDR : EDIT/ DEL : REPLY ]
  4.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합니다!

    2015.06.19 11: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urbanpark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가 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멋진 활동 부탁드릴게요!!

    2015.06.19 23:03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