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11일은 어떤 날일까요?

그 날은 바로 저를 포함한 대학생 기자단과 어린이 기자단이
제3기 국토교통부 대학생·어린이 기자단으로서 공식적으로 첫 시작을 알리는 날입니다. 지금 생각해도 영광스러웠던 그 현장을 소개하겠습니다.

 

 

 ▲ 발대식 현장에 도착하는 과정(오른쪽 위부터 시계방향)

 

저는 발대식 현장(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 가기 위하여 최근 개통한 광주 송정역에서 오송역까지 연결되는 호남고속철도를 타고, 오송역에서 정부세종청사까지 BRT를 이용하였습니다. 이런 과정에서도 국토교통부의 정책들을 몸으로 느낄 수가 있었는데요. 그만큼 국토교통부는 ‘우리 생활과 밀접한 행정기관’이라는 것이겠죠?

 

*BRT(bus rapid transit) : 도심과 외곽을 잇는 중심도로에 버스전용차로를 설치하여  급행버스를 운행하게 하는 대중교통시스템. 
   

 

▲ 총 연습준비가 한창인 대강당

 

 안내데스크에서 간식과 위촉장, 개인명함 등이 들어있는 종이가방을 받고 드디어 대강당에 들어왔습니다. 대강당은 총 연습준비로 매우 분주한 모습이었는데요.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더 설렜고 초조해지며 긴장되었습니다. 또한, 이곳에는 어린이 기자단도 많이 참석하였습니다. 한 장이라도 사진을 더 찍기 위한 열정적인 그들의 모습은 저로 하여금 절로 미소를 띠게 만들었습니다.

 

 

▲ 발대식 1부 모습(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발대식 1부는 국토교통부 홍보 동영상 시청, 해외 기자단 응원영상 시청, 선서문 낭독, 장관님의 인사말씀, 장관님과의 퍼포먼스, 기념사진 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홍보동영상 시청을 통해 국토교통부에 대해 한층 더 알 수 있었고 응원영상 시청을 통해 비록 발대식에 참석하지 못했지만 해외 기자단 분들의 진심어린 각오와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선서문 낭독부터는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님께서 함께해 주셨는데요. 대학생·어린이 기자단들이 함께 선서를 외치고 장관님의 인사말씀이 이어졌습니다. 유일호 장관님께서는 저희들에게 큰 힘이 되는 격려와 축하말씀을 하셨습니다. 특히 장관님께서는 기자단들에게 “우리나라 기대수명이 몇 살이신지 아시는 분 있습니까?”라는 질문하셨고, “기대수명은 100살이더라. 100년 동안 우리국토를 경험해볼 것을 이번 제3기 기자단 활동을 하며 미리 모든 것을 경험해보길 바랍니다.”라고 말씀하신 점을 깊이 새겨 이번 기자단 활동을 정말 열심히 수행해야겠다고 다짐을 하였습니다.

 


 

▲ 발대식 1부 모습-장관님과의 퍼포먼스 및 기념촬영

 

장관님의 인사말씀 이후에는 간단하지만 뜻 깊은 퍼포먼스가 이어졌습니다. 작은 포스트잇 메모지에 각자 기자단으로서 각오와 꿈 및 장래희망을 써서 무대 위에 올려진 ‘3기 파이팅♡’ 글자의 테두리 안에 붙이는 퍼포먼스였습니다. <궁금하실 수도 있는 저의 꿈은 지리교사와 도시계획공무원이고 각오는 ‘저의 장점은 성실성과 열정입니다. 이 둘을 바탕으로 대학생기자단활동을 열심히 수행하겠습니다.’였답니다> 이후 대학생·어린이 기자단이 모두 무대 위로 올라와 “3기 파이팅!!”을 외치고 기념촬영을 하였습니다.

 

 


 

▲ 발대식 2부 모습(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짧은 휴식 후 2부는 국토교통부 소개, 기자단 활동 소개 및 글쓰기 교육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국토교통부 소개에서는 연혁, 비전과 목표, 캐릭터 소개, 조직소개, 업무 등을 박창일 사무관께서 소개해주셨습니다. 업무소개에서 ‘안전’이라는 단어를 많이 들었는데요.  국토교통부에서는 국민의 안전을 전제로 ‘살기 좋은 국토, 편리한 교통’을 비전으로 삼은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또한,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많은 관련 조직과 업무를 보면서 기자단 활동을 하며 ‘다양한 분야와 마주할 수 있겠구나’라는 기대감으로 가득 찼습니다.

 

▲ 제3기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증

 

간단한 기자단 활동 소개 및 글쓰기 교육 후 발대식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제3기 국토교통부 대학생·어린이 기자단들은 약 8개월 동안 자긍심을 갖고 명예와 품위를 지키며 국토교통부 정책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 적극적으로 활동할 예정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