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11일, 세종시 종합정부청사 대강당에서 ‘제3기 국토교통부 대학생·어린이 기자단 발대식’이 진행되었습니다. 딱딱할 분위기일 거라고 예상한 많은 대학생 기자단의 우려가 활기찬 어린이 기자단 덕분에 말끔히 해소되었습니다. 어린이 기자단의 열정이 대단한 나머지 인사말씀을 하신 국토교통부 장관님께서 내려오실 때 그 주위를 꽉 둘러쌀 정도였습니다. 그럼, 그 화려했던 현장을 살펴보겠습니다.

             

▲높이 걸려 있는 ‘제3기 국토교통부 기자단 발대식 현수막’ 
        

웅장한 모습을 뽐내는 국토교통부

 

오후 1시 30분에 다 모여 예행연습을 진행했습니다. 다행이 다들 늦지 않고 와준 덕분에 리허설이 수월하게 진행됐습니다.

                              

국토부 대표 캐릭터들과 함께한 대학생 기자 박지수(좌측), 최주호(우측)

 
예행연습을 위해 입장한 대강당 안에는 국토교통부의 마스코트인 ‘토토’와 ‘통통’이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국토의 ‘토’와 교통의 ‘통’ 두 글자를 따서 만든 토토와 통통이는 어린이 기자뿐 아니라 대학생 기자들에게도 인기 만점이었습니다. 두 캐릭터는 ‘창조와 열정의 망토를 두르고 대한민국을 여행하며, 살기 좋은 국토와 편리한 교통을 만들기 위해 국민과 함께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입구에 있는 부스에서는 대학생 기자단과 어린이 기자단에게 취재 시 필요할 기념품들을 나누어주고 있었습니다. 행사장 안으로 들어가자 예행연습임에도 불구하고 무대를 바라보는 학생들에게서 활활 타오르는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국토교통부 기자단으로서 선서를 연습하고 있는 대학생·어린이 기자단 대표들

 

국토교통부 장관님께서 도착하시자 공식적인 발대식이 시작되었습니다. 발대식은 1, 2부로 나누어 진행되었는데요. 국토교통부 소개 영상 및 글로벌 기자단 학생들의 축하 영상 상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전국호환교통카드, 고속철도망 확대, 물류시장의 선진화, 홍수예방 수위시스템 등 국토교통부가 국민을 위해 수행 중인 여러 사업을 소개 영상으로 봤는데, 많은 업무를 하는 모습을 보니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국토교통부 글로벌 기자단 ‘정화영’ 양의 응원메시지

 

그 후에는 국토교통부 장관님께서 직접 무대로 올라오셔서 앞으로의 8개월 동안 국토교통부 정책을 널리 알릴 대학생·어린이 기자단 학생들의 선서문을 들으시고, 축하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장관님께서는 국토교통부가 진행 중인 여러 정책을 직접 체험해본 후에 주변의 여러 사람에게 알리는 등 기자단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강조하셨습니다.                                  

 

국토교통부 기자단 학생들에게 좋은 말씀을 해주신 국토교통부 장관님

 

선서식과 위촉장 수여식, 장관님의 인사말씀 뒤에는 장관님과 함께 하는 짧은 퍼포먼스가 펼쳐졌는데요. 퍼포먼스 후에 장관님께 사인을 요청하는 어린이 기자단들에게 마지막까지 친절하게 응해주신 장관님 덕분에 행사장 분위기는 훈훈했습니다.                 

 

기자단의 ‘각오’와 ‘꿈’을 살펴볼 수 있었던 퍼포먼스 시간 
 

잠깐의 쉬는 시간 후 2부에서는 국토교통부 업무 소개 및 기자단 활동소개가 이어졌습니다. 국토교통부 산하에 얼마나 많은 부서가 있는지, 어떤 역할을 하는지 등 일일이 다 전할 수는 없지만, 조금이나마 국토교통부를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기사를 쓰는 요령이나 저작권 위반을 하지 않는 요령들을 알려주는 기자단 활동소개가 이어졌습니다. 스크린을 바라보는 초롱초롱한 어린이 기자단과 대학생 기자단의 눈을 보니 앞으로의 기사가 기대되었습니다. 
                  

2부에 진행된 국토교통부 업무 및 부서 소개 시간 
        

이렇게 오후 4시경 국토교통부 기자단의 발대식이 모두 마무리되었습니다. 모두 앞으로의 활동에 기대가 가득한 눈빛이었는데요. 더 많은 정책 현장을 직접 두 발로 뛰며 활동하는 기자가 되겠다는 다짐을 하며 정문을 나왔습니다. 앞으로 같이 활동하게 될 대학생·어린이 기자단 여러분들, 8개월간 잘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