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바람이 불던 봄날, 세종시 정부청사 주변에는 초등학생들과 대학생들이 북적거렸습니다. 설렘으로 가득했던 국토교통부 기자단 발대식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2015년 5월 11일 월요일 오후 2시,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옆 대강당에서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님을 비롯한 대학생 기자 37명과 어린이 기자 86명, 학부모 136명 등이 제3기 기자단 발대식에 참가했습니다. 서울부터 제주도까지 전국 각지에서 발대식을 위해 모인 학생들은 서로의 첫 만남과 곧 시작될 기자단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안고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으로 들어섰습니다. 



▲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 기자단 발대식 안내 패널


▲ 기자증 및 위촉장



국토교통부 옆 강당 주변에는 기자들을 안내하는 패널이 설치되어 그들을 환영해 주고 있었습니다. 더불어 기자단에게는 명함과 기자증, 위촉장 등이 제공되었습니다. 



나는 국토교통부 학생 기자입니다.

- 1부 : 선서제창 및 위촉장 수여 - 



▲ 국토교통부 홍보 영상 시청



본격적인 선서제창과 위촉장 수여가 있기 전, 간단하게 국토교통부에 대한 홍보 영상을 시청했습니다. 이로써 간단하게 국토교통부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 대학생 해외 기자단 소개 영상시청



이어서 해외에서 활동하고 있는 해외 기자단들의 소개 영상을 시청했습니다. 저는 국내 기자단으로 활동하다 8월부터는 미국에서 해외기자단으로 활동할 예정입니다. 덕분에 국내 기자단 여러분과도 소통할 수 있어 좋네요. 제가 국내와 해외 모든 정보를 전할 수 있게 되어 굉장히 기쁘며, 앞으로 많은 정보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선서제창 중인 대표 기자들의 모습


▲ 대표 기자들과 함께 선서제창을 하는 어린이 기자들



두 영상을 시청한 뒤, 본격적인 선서제창이 시작되었습니다. 대학생 기자단 대표 차성민, 남진희 기자의 선서제창을 통해 다른 대학생 기자들도 앞으로의 활동 포부를 다짐할 수 있었습니다. 


이어서 어린이 기자단의 선서문 낭독도 이어졌습니다. 김한결, 이서희 기자의 귀엽지만, 똑 부러진 목소리가 강당에 울려 퍼지자 다른 어린이 기자들도 손을 올리며 앞으로의 활동을 약속했습니다. 선서제창 이후에는 위촉장 수여가 진행되었습니다.



▲ 국토교통부 장관님의 말씀 



선서제창 및 위촉장 수여가 끝나고, 유일호 장관님의 말씀을 듣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젊고 어린 학생들 앞에서는 소통할 기회가 적어, 오늘 이런 시간이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기자단 여러분이 미래를 생각하며 열심히 기자단 활동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기자단 여러분의 현장체험을 적극적으로 추천하는 바입니다.”


장관님을 실제로 뵙고 말씀을 들은 후, 기자단으로서의 마음가짐을 더욱 견고히 다질 수 있었고, 자부심도 느꼈습니다. 또한, 기자단 활동에서 현장체험을 위주로 활동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어린이 기자단과 대학생 기자단이 함께하는 행사


▲ 기자단 단체 기념사진



1부의 마지막 행사로 어린이 기자단과 대학생 기자단이 함께하는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기자단으로서의 각오와 꿈을 적은 포스트잇을 붙여 기자단 응원 문구를 완성해 나가는 것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두 기자단이 함께, 그리고 기자단 별로 기념사진을 촬영했습니다.



어린이 기자단과의 만남

- 김나현&김민재 남매 기자단 인터뷰 - 


2부가 시작되기 전, 잠시 쉬는 시간 동안 2명의 어린이 기자들을 취재했습니다.



▲ 김나현 어린이 기자(운정초 6학년, 좌) / 김민재 어린이 기자 (운정초 4학년, 우)



김나현 기자와 김민재 기자는 남매입니다. 이번 기자단에서 같이 활동할 생각을 하니 즐겁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시종일관 웃는 얼굴이었습니다. 두 기자와 인터뷰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Q. 기자단에 지원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A. 김민재 어린이 기자 : 기사를 쓰고 취재하고 싶어서 지원했어요.


Q. 기자로서 활동하게 된 기분이 어떠신가요?

A. 김민재 어린이 기자 :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돼요!


Q. 꿈이 무엇인가요?

A. 김나현 어린이 기자 : 저는 꿈이 아나운서입니다. 기자단 활동이 제 꿈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지원하게 되었어요.


Q. 앞으로 기자로서 어떻게 활동하고 싶으신가요?

A. 김나현 어린이 기자 : 제가 쓴 기사가 어린이 신문에 나왔으면 좋겠어요. 열심히 활동할 거예요!


두 어린이 기자들의 당찬 각오를 들으니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됩니다.



국토교통부, 하나부터 열까지 알아보기

- 2부 : 국토교통부 업무 소개 및 기자단 활동 안내 - 



▲ 국토교통부 업무를 소개 중인 박창일 사무관님



2부의 시작으로, 국토교통부에 대해 기자들이 더욱 잘 알 수 있도록 박창일 사무관님께서 직접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살기 좋은 국토, 편리한 교통’이라는 비전을 실천하는 부서로, 1948년 대한민국 정부 수립과 함께 교통부로 시작, 이후 건설교통부, 국토해양부를 거쳐 2013년 정부조직개편을 통해 국토교통부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국토교통부는 대단히 많은 일을 하고 있으며, 저는 기자단으로서 그 이야기들을 모두 전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국토교통부 마스코트 통통, 토토와 사진을 찍는 기자



대한민국 국토의 모습을 형상화해서 머리 모양을 만든 토토(국토의 토, 국토를 의미)와 통통(교통의 통, 교통을 의미)은 이날 발대식에서 열심히 활약해 주었습니다. 



▲ 기자단들의 활동을 설명 중인 운영사무국 곽계영 선임



이어서 운영사무국의 곽계영 선임님께서 기자단의 소개와 활동에 대한 안내사항을 전달해 주셨습니다. 기사작성 방법과 저작권에 관련한 교육을 받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국토교통부 기자단은 국토교통부와 국민의 소통을 이어주는 중요한 매개체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이렇게 기자단 교육을 마지막으로 이날의 발대식은 마무리되었습니다.


정부세종청사를 떠나며……. 



▲ 정부세종청사 입구



약 2시간 동안의 발대식을 마친 후, 처음의 설렘은 기자단으로서의 책임감으로 바뀌어 있었습니다. 앞으로 약 8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대한민국, 그리고 해외의 다양하고 재미있는 국토, 교통 정보를 알리는 기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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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국토교통부의 소식통이 되어 주세요

    2015.06.18 15:53 [ ADDR : EDIT/ DEL : REPLY ]
  2. 생생한 느낌의 기사네요~~

    2015.06.18 21:26 [ ADDR : EDIT/ DEL : REPLY ]
  3. Red Rowan

    발대식의 느낌이 느껴지네요!

    2015.06.19 08:18 [ ADDR : EDIT/ DEL : REPLY ]
  4. 발대식 현장의 여운이 쭈우우욱~

    2015.06.19 16: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urbanpark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가 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멋진 활동 부탁드릴게요!!

    2015.06.19 22:40 [ ADDR : EDIT/ DEL : REPLY ]
  6. 씨앗

    미디어 구성형식이 멋진 기사네요 !
    앞으로도 훌륭한 기사 기대합니다.

    2015.06.19 23:13 [ ADDR : EDIT/ DEL : REPLY ]
  7. 김동현

    발대식 못참여해서 아쉬워요 ㅠ

    2015.06.20 02:47 [ ADDR : EDIT/ DEL : REPLY ]
  8. 조유진

    한해동안 멋지고 유익한 기사들 기대하겠습니다

    2015.07.03 14:08 [ ADDR : EDIT/ DEL : REPLY ]
  9. 활동 중인 많은 분들의 유익한 글을 기대합니다 :)

    2015.07.09 14: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경몬

    벌써 3기의 활동도 무르익어가네요~

    2015.09.10 12:34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