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하고 유익한 살기 좋은 국토·편리한 교통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제3기 대학생·어린이 기자단 발대식이 지난 5월 11일 세종청사 대강당에서 진행되었다. 기자단 활동을 통해 국토교통정책을 국민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고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역할을 하게 된다.

 

작년 2기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발대식은 어린이 기자와 학부모만 참석했다. 올해 3기는 대학생 기자와 함께 시행되었고 작년과 비교하면 규모도 커졌다. 기자단과 학부모 약 200여 명이 참석해서 더욱 뜻 깊은 행사기 진행되었다. 대강당 입구에서 기자단 위촉장과 기자 수첩, 명함, 모자, 간식 등 다양한 선물을 받고 행사장에 입장했다. 대강당에서는 발대식 준비를 여러 번 반복하면서 철저하게 연습 중이었다.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이 입장하고 사회자의 진행으로 발대식이 시작되었다. 국토교통부 홍보 동영상을 시청했다. 공공임대, 공공분양, 주택바우처(저소득 주거지원), 행복주택, 신도시개발 등 국토에 관한 안내가 있었다. 전국 어디나 90분이면 갈 수 있는 고속철도망, 관광 열차 O-Train과 V-Train, 물류서비스, 안전하고 편리한 인천국제공항 등 교통에 관한 내용도 시청했다. 국민의 행복한 변화를 위해 노력하는 국토부의 다양한 활동을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해외에서 활동하고 있는 글로벌 대학생 기자의 각오와 격려 동영상도 시청했다. 차성민·남진희 대학생 기자와 김한결·이서희 어린이 기자단 대표의 선서문 낭독과 위촉장 수여식이 진행되었다. 기자단 모두 일어나서 진지하게 기자로서의 선서식을 했다.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의 격려사가 이어졌다. 국민의 실생활과 연결된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대부분이 국토부가 하는 일이다. TV나 책을 통해 간접적으로 경험했던 전국의 다양한 정책현장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체험해서 국민에게 잘 전달해 주는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와 격려의 말을 했다. 그 이후 메모지에 각오와 장래희망을 적어서 ‘3기 파이팅!’이라는 메모판에 붙이는 기자단과 장관님이 함께하는 퍼포먼스가 있었고, 기자단 단체 사진을 찍고 1부 행사가 마무리되었다.

 

 


 

2부 행사에서는 국토교통부 업무에 대해 박창일 사무관의 설명이 있었다. 좋은 국토 편리한 교통이 국토교통부의 비전이라고 한다. 균형 있는 국토발전, 환경과 조화되는 국토관리,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서비스, 서민주거안정 실현, 효율적인 물류체계 구축과 글로벌 항공강국 실현이 국토교통부가 희망하는 목표라고 했다.

 

국토교통부 마스코트인 토토·통통 이는 국토의 토와 교통의 통자를 사용해서 토토와 통통 이라는 이름이 지어졌다고 했다. 국토부가 하는 일이 많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관련 공무원이 약 4천 명이나 된다는 사실을 듣고 깜짝 놀랐다. 자세하고 꼼꼼한 설명을 통해 국토교통부 활동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기자단 편집진의 활동소개와 기사 작성 교육이 있었다. 기자단 모두 진지하고 적극적으로 교육에 열중하는 모습이었다. 5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며 매월 1건 이상의 기사를 작성해야 한다. 기사를 통해 국토교통부와 국민과의 소통을 이어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목적이다. 주요 활동으로는 정책현장 탐방, 행사참석 등이 있다고 설명했다.

 

 


 

기사 작성 방법과 우수기자 선정 방법 등 다양한 교육이 있었다. 또한 저작권에 대해 자세하게 이해할 수 있었고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었다. 교육을 통해 알게 된 맞춤법 검사하기 사이트와 사진 촬영 노하우에 관한 설명은 개인적으로 가장 유익했다. 구도 선정하는 방법, 역광 조심, 단체사진 촬영 방법 등 구체적인 설명을 통해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다시 방문한 친환경 도시 세종청사는 멋진 자태를 드러내며 거의 완성되어가고 있었다. 여전히 거대한 우주기지를 연상시킬 정도로 건물 외관도 특이하고 세련된 모습을 하고 있었다. 도시 전체가 아름다운 예술 공간이었다. 예전보다 강화된 기자단 교육을 들으면서 매우 긴장되었다. 어린이 기자단 선서 내용처럼 국토교통부 소식을 재미있는 기사로 널리 알리고, 열정과 탐구정신으로 유익한 현장탐방소식을 전달하도록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처음 2기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단 활동을 시작했을 때보다 3기는 더 자긍심을 가지게 되었고 어깨가 무겁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사 하나하나 진지하고 성의 있게 써야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막중한 책임이 주어져 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던 시간이었다. 자긍심을 지키고 명예와 품위를 잃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는 자랑스러운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가 되어야겠다고 스스로 다짐해 본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