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1일 월요일, 세종시로 갔습니다.
세종시에 간 이유는 바로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단 발대식 행사가 있기 때문입니다. 세종시는 수도권(서울)이 만들어진 후, 신도시로 개발된 곳 인데, 아직도 개발 중입니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기자단 발대식은 어린이기자/대학생기자들과 학부모님이 함께 참석했고 대강당에서 2시에 시작되었습니다. (어린이기자는 86명, 대학생기자 37명, 학부모님들 136명, 모두 259명이 참가해주셨습니다.)

 

▲ 행사장으로 향하는 기자단과 학부모님들


발대식은 1부 <선언/국민의례→국토교통부 홍보/해외(글로벌)기자단 응원 영상시청→선서문낭독→ 위촉상수여→장관님 인사말씀→장관님과 퍼포먼스/기념사진 촬영>→휴식 순서였고, 2부는 국토교통부 조직/업무 소개→활동 소개 및 글쓰기 교육→폐회식으로 이어졌습니다.

 

맨 처음 선언과 국민의례로 발대식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어 곧바로 국토교통부 홍보 및 해외(글로벌)기자단 응원 영상시청이 진행 되었습니다. 먼저 국토교통부 홍보 영상내용입니다.

 

1. 보편적 주거 복지 실현.
맞춤형 주거 지원 강화 / 서민주거복지를 위한 공공주택 지속 공급
국민 모두가 행복한 주거 공간을 위한 보편적 주거 복지 실현
인구집중에 따른 주택난 해소와 주택 가격 안정을 위한 신도시 개발

 

2. 교통 인프라와 안전
대중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서비스 제공 / 전국 90분대 생활권 구축
물류시장 선진화 / 물류종사자의 근로여건 개선을 통한 고객서비스 항상
2008년 이후 항공 안전 수준 연속 세계1위 지속 유지 / 편리하고 안전한 항공 교통 서비스 제공
주민참여형 도시재생을 통한 도시 활력 제공

 

3. 건설 산업의 부흥
우리나라 업체가 건설한 싱가폴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
6조원 태국 물관리 사업 수주

 

4. 보다 편리한 생활을 만들어 준 공간정보 산업
공간정보 활용 서비스 개발
경계 분쟁의 원인이 되는 지적 불부합지 국토의 15% 문제해결

 
그 다음으로 해외 국토교통부기자단의 응원 메시지를 보았습니다. 대만, 프랑스 등 여러 나라에 나가있는 대학생 기자단이 각오와 응원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 해외기자단 응원메시지


다음은 선서문 낭독이 있었습니다. 오른손을 올리고 함께 선서를 하였습니다. 선서대표들이 총 4명이었는데, 2명은 대학생기자이고, 2명은 어린이기자들이었습니다. 이어서 위촉장수여식이 이었습니다. 위촉장은 선서문 낭독을 한 기자단 대표들이 기자단을 대표하여 받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유일호 장관님의 축하말씀이 있었습니다.  “저는 여러분이 TV나 신문 채널을 통해  간접적으로 접했던 전국의 다양한  정책 현장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체험할 것을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


저는 유장관님께서 하신 많은 말씀 중 이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기자단 위촉장 수여/유일호 장관님 축하인사 

 

그리고 장관님과 퍼포먼스/기념사진 촬영을 하였습니다.
장관님과 함께 한 퍼포먼스는 [3기파이팅!♥]에다가 자신의 장래희망과 기자가 된 소감, 각오들을 쓴 포스트잇을 붙이는 것입니다. [3기파이팅!] 에는 어린이기자가 노란색 포스트잇을 붙이고, 대학생기자는 주황색 포스트잇에 글을 써서 [♥]에다가 붙였습니다. 완성된 [3기 파이팅!♥]를 단상 가운데에 세워놓고 국토부 기자단이 모두 모여 단체사진을 찍었습니다.

 

 

다음으로는 휴식시간을 가지며 1부가 끝났습니다. 휴식시간 중 유일호 장관님은 쏟아지는 어린이기자들의 사인요청을 받으셨습니다. 최대한 사인을 해주신 장관님은 바쁜 일정으로 인해 다음에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면서 아쉬운 만남을 마쳤습니다.  잠깐의 휴식 후 박창일 사무관님의 국토부 소개로 2부가 시작되었습니다.

 

▲ 국토부 MI/토토, 통통이와 함께

 

 다음은 기자단 활동 소개 및 글쓰기 교육이었습니다. 기자단 활동 소개에서는 어린이기자의 활동 시간 및 우수기자 선정기준을 알려주었습니다. 기자단은 국토교통부와 국민과의 소통을 이어주는 매개체로서 역할을 하며, 어린이의 시선으로 국토부의 정책을 재미있고 흥미롭게 기사를 작성하여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고 하였습니다.  5월부터 12월까지 총 8개월간 활동을 하게 됩니다.

 

▲ 기자단을 위한 사진촬영 노하우

 

국토교통부 어린이/대학생기자단 발대식의 폐회를 알리며 발대식은 마무리되었습니다.

 

후기-느낀 점
국토교통부소개 홍보영상으로 국토부가 어떤 일을 하는지 알게 되었고, 국토부가 그렇게 많은 일을 하는 지 놀랐습니다. 그리고 국토부가 우리국토에서만 일을 하는 것 같았는데, 이 발대식으로 통하여 국토부는 우리국토뿐만 아니라 해외사업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국토부의 역사가 제가 생각 했던 것보다 길어서 신기하였고, 국토부가 생길 때 까지 몇 개의 부가 합쳤다 떨어진 것도 신기하였습니다. 
 

 

▲ 3기 박경준 기자와 함께

 

국토부 어린이기자단 발대식 기사를 마무리하면서, 저는 기자로서 누구보다 정확하고 신속하게 기사를 제출하고, 현장감 있고 멋진 사진을 찍어서 기사를 올리겠다고 다짐합니다.


지금까지 김규태 기자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