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1일 월요일,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제3기 국토교통부 대학생, 어린이 기자단 발대식이 열렸다. ‘유일호’ 장관님까지 오시는 설레는 발대식인 만큼 대강당에는 기자들이 많았다. 나에게는 처음인 기자단 발대식이라 두근두근 떨리는 순간!!! 발대식은 마치 한 편의 만화 같았다. 


문 입구 로비에서는 전국에서 모인 기자단을 위해 과자와 빵, 음료수 등 간식을 나눠 주었다. 또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단 3기’라고 쓰여 있는 멋진 모자와 명함도 나눠 주었다. 로비에는 두 캐릭터 토토, 통통이와 기념사진 촬영을 할 수도 있었다.


    

                ▲ 대강당 문 앞에서                             ▲ 토토, 통통이와 함께



설레는 마음으로 시작된 1부!!! 국토교통부 홍보 영상도 보고 해외기자단 응원 영상도 보았다. 멀리서 우리 기자단을 응원해 주는 영상을 보니, 지금보다 기자로서의 활동을 더 힘차고 열심히 해야겠다고 마음속으로 다짐했다.

 

다음으로는 기자단 선서식이 있었다. 대학생 기자단 대표로는 남진희 언니와 차성민 오빠가 뽑혔고, 어린이 기자단 대표로는 김한결 기자와 이서희 기자가 뽑혔다. 네 명의 기자들이 선서하는 모습을 보니 한편으로는 모든 기자들을 대표로 장관님 앞에서 선서문을 낭독하는 것이 부러웠고, 또 한편으로는 부끄럽지 않게 선서문을 낭독하는 모습이 멋져 보였다. 


문득 무대 밑을 보니 선서식을 촬영하려고 하는 많은 카메라가 자리 잡고 있었다. 카메라들은 어린이 기자단과 대학생 기자단이 앉아 있는 좌석으로도 카메라를 돌려 사진을 찍었다. 카메라가 내 쪽으로 비치자 자연스럽게 나만의 포즈를 취하게 되었다.

 

힘찬 선서식이 끝나고는 장관님의 인사 말씀이 있었다. 장관님은 모든 기자에게 힘이 절로 나는 격려의 말씀과 앞으로 국토교통부를 잘 홍보해 달라고 부탁하셨다. 그 말을 들으니 책임감이 느껴졌고 앞으로 더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다.



 

           ▲ 네 명의 기자가 대표로 선서하는 모습                        ▲ 인사 말씀을 하시는 장관님



장관님의 인사 말씀이 끝나고 오늘의 하이라이트인 장관님과의 퍼포먼스가 시작되었다. 이 퍼포먼스는 선생님께서 나누어 주신 포스트잇 2장에 자신의 다짐과 장래희망을 적어 ‘3기 파이팅!♡’이라는 글자에 붙여서 글자를 완성하는 것이다. 나에게는 나의 꿈을 되돌아보고 알찬 다짐을 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된 것 같다. 


기자단이 만든 글자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었다. 다양한 종류의 카메라 앞에 서 있으니 마치 내가 모델이라도 된 듯한 느낌이 들었다. 



 

                ▲ 퍼포먼스를 끝내고 다 함께                                   ▲ 3기 기자단 파이팅!!!

 

즐거운 퍼포먼스를 마지막으로 1부가 끝났다. 장관님의 말씀 때문인지 많은 아이들이 장관님에게 사인을 받고 싶어서 줄을 섰다. 



 

            ▲ 장관님께 사인을 받으려는 기자들                                     ▲ 무대 위의 나



2부에는 국토교통부가 하는 일을 ‘박창일’ 사무관님께서 설명 해 주셨다. 국토교통부가 단순히 교통에 대해서만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많은 정보를 수집한다는 사실을 들었을 때, 깜짝 놀랐고 막중한 책임감이 느껴졌다.



 

             ▲ 열심히 설명해 주시는 사무관님                                   ▲ 국토교통부 소개



그다음은 모든 기자들에게 중요한 글을 잘 쓰는 방법에 대해서 배웠다. 모든 기자들에게 중요하고 완벽한 기사를 위해서는 꼭 들어야 하는 부분이기에 설명을 듣는 내내 기자들의 눈이 초롱초롱하게 빛났다.


비록 긴 시간은 아니었지만, 발대식을 통해 많은 책임감을 느낄 수 있었고, 기자로서 열심히 활동하겠다는 다짐을 확실하게 할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다. 


국토교통부 모든 3기 기자단 파이팅!!!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