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경주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보통은 경주까지 5시간 정도면 도착한다고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연휴여서 사람들이 자동차로 많이 이동하고 있었습니다. 그 때문인지 부산까지 7시간 이상 걸린다고 tv에 나오는 것을 보고 역시 기차가 빠르고 편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 가족은 광명역에서 KTX로 신경주역까지 2시간 30분이 걸려 도착하였습니다. 막히는 차 속에서 힘들 필요도 없었고 멀미를 할 일도 없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신속하고 빠른 KTX~





우리 가족은 신경주역에서 숙소까지 버스를 타고 가기로 했습니다. 신경주역은 역 바로 앞에 유명한 숙소로 바로 가는 대형버스가 줄 서 있었고 시티투어 버스도 대기 하고 있어서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여행하기 편리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일반버스는 서울과 달랐습니다. 서울에서는 버스의 전체 노선도와 지금 몇 번의 버스가 어디쯤 와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18분 간격이라는 버스는 실제로는 배차간격이 길었습니다. 그리고 버스 노선도가 상세하게 나와 있는 게 아니어서 목적지에 가는지 기사님께 물어봐야 했습니다. 


그래도 작년부터 교통카드로 버스를 탈 수 있게 돼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경주는 사람들이 많이 오는 관광지입니다. 그런데 버스 정류장 이름이 전부 한국어였습니다. 경주를 찾는 외국인들을 위해 영어로 표기를 하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한 경주여행은 불편한 점도 있었지만 편리하고 좋은 점이 더 많았습니다. 다음번 여행도 대중교통으로 가자고 추천할 생각입니다



    



지금까지 박철완 기자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