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도시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있는 박물관은 그 도시의 이름을 따 00박물관이라고 합니다. 또, 그런 박물관은 그 도시의 중심지나 시청이 있는 곳에 위치하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에 제가 살고 있는 부산의 중심지인 남구 대연동에 도시철도 1호선 괴정역에서 출발해 2호선 대연역에서 하차를 한 후 UN로터리 방면 도보로 10분을 걸어가서 부산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있는 부산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



▲ 부산박물관 이미지



먼저, 부산박물관은 1978년에 개관했었습니다. 또, 옛날에는 이용료를 냈는지 모르겠지만 오늘날에는 이용료 따로 없이 무료로 해서 우리 부산의 역사를 잘 알 수 있게 했습니다. 그리고 관람시간이 오전9시부터 오후8시까지 넉넉해서 여유롭게 볼 수 있었습니다. 


부산박물관은 2개의 관으로 나누어져 있었습니다. 먼저 동래관은 구석기시대부터 신석기시대, 청동기시대, 철기시대, 고려시대까지의 부산지역의 역사와 문화가 잘 나타나있었습니다. 



 

     

그 다음관인 부산관은 예상처럼 한·일 관계사와 부산의 생활문화, 민속, 근·현대의 모습이 나타나 있었습니다. 

        

 



그래서 한마디로 말하자면 이 부산박물관은 구석기시대부터 시작해 신석기, 청동기, 철기, 고려, 조선… 근·현대에 이르기까지의 부산의 역사적 사건과 생활문화, 민속을 우리 옛 조상의 모습으로 나타내 놓았습니다. 또, 1920년대의 부산역 모형뿐만 아니라 부산의 옛 모습을 잘 나타내 놓았습니다. 


여러분, 만약 부산에 여행을 오거나 놀러 온다면 부산의 역사적인 사건들을 다양한 기록들과 자료들로 전시해놔 한눈에 부산의 근·현대와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부산박물관으로 제일 먼저 오시는 게 어떨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