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는 다들 아시다시피 메르스로 인하여 외출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예전만큼 대중교통을 이용할 일도 거의 없었습니다. 이번 6월에 이용한 교통이야기로 저는 춘천에 사는 이모네 집 다녀온 이야기를 적어봅니다.


이모네 집은 춘천입니다.

서울에서 이모네 집을 가기 위해 서울 춘천 고속도로를 타고 갑니다.

아빠 말씀으로는 예전에는 서울 춘천고속도로가 없어 가는데 시간이 더 오래 걸렸지만 2009년에 서울 춘천고속도로가 개통된 후로는 춘천까지 가는 시간이 더 빨라졌다고 합니다.


아빠께서는 지금도 국도를 이용하여 춘천에 가기도 하는데 46번 국도를 이용하여 많이 다니셨다고 하셨어요.


예전에 저는 엄마와 함께 지하철 경춘선을 타고 춘천역에 다녀왔던 기억도 있습니다. 다음에는 ITX를 타고 춘천 여행도 가보고 싶습니다.


겨울에 남이섬 갔을 때 썰매 타던 생각도 나는데 남이섬도 몇 번 다녀온 적이 있지만 또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춘천은 닭갈비와 막국수도 유명합니다.

춘천가면 맛있는 닭갈비와 막국수는 꼭 먹고 오게 됩니다.


이번에 이모네 집 갔다가 이모가 추천해 주는 곳에서 닭갈비와 막국수도 푸짐하게 먹고 왔습니다. 춘천에는 애니메이션박물관과 로봇체험관도 있어서 참 좋아요. 애니메이션박물관과 로봇체험관에서 동생과 신나게 놀았던 추억도 떠올려봅니다.


작년 여름에 갔을 때 청평사의 시원한 계곡과 경치를 구경했던 생각도 납니다. 아쉽게도 이번에는 메르스로 인하여 이모네 집만 다녀왔지만 다음에 다시 가게 되면 신나는 춘천여행을 다시 즐기고 싶어요.


아래 사진은 국도로 빠지면서 국토교통부라는 표지판을 보고 너무 반가워서 순간 포착한 사진이에요.

과적운행을 하지 맙시다. 라고 적혀 있는 국토교통부 표지판입니다.


과적운행은 화물을 과다하게 적재한 것을 말합니다. 과적차량은 고속도로에서 매우 위험하기 때문에 단속도 한다고 합니다. 도로의 파손 방지와 안전을 위해서는 화물차들이 과적운행을 하면 안 됩니다.



그동안 이런 글은 그동안 유심히 본 적이 없었는데 국토교통부 기자로 활동을 하니 도로를 지나가도 주변 표지판 하나에도 관심을 갖게 되고 좀 더 자세히 보게 됩니다.


다음달 7월이면 여름방학도 다가오니 7월에는 메르스로 인한 걱정 없이 마음 놓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싶어요.

여름방학에는 어느 곳으로 여행을 가게 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