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로 여행하는 일이 정말 많아졌습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발권이 이루어지는 ktx에는 숨겨진 비밀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ktx 객실을 찾기 어려워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입니다. 

이럴 때 하나만 기억하면 됩니다. 바로 행선지를 기준으로 서울을 향하는 방향이 무조건 1호차가 있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서울에서 부산으로 가는 ktx의 경우에는 서울방향이 뒤쪽인 만큼 열차의 뒷부분이 1호차인 것입니다. 


두 번째는 바로 객실 발권입니다. 좌석을 지정하지 않는 경우에는 객실의 중앙부터 발권이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중앙부터 자리를 채워 양 측 출입구가 마지막으로 발권이 되는 형식입니다. 출입문의 경우 승객의 출입이 잦은 만큼 소음 등으로 인해 선호도가 떨어진다고 합니다.


그러나 ktx 산천의 경우는 출입문 쪽이 선호되기도 합니다. 이유는 충전을 할 수 있는 콘센트가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전자기기 사용이 많아진 만큼 충전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최근에 운행을 시작한 호남선의 경우 객실의 좌석마다 충전을 할 수 있는 콘센트가 마련돼 승객들이 좋아한다고 합니다. 반면 1세대 ktx 의 경우에는 객실 내에 따로 충전을 할 곳이 없고, 열차간 통로에 마련돼 있다고 합니다.

 


여행커뮤니티에는 ktx특실의 경우 2호차의 좌석이 넓고 편안해 이를 이용하라는 팁이 많은데요. 실제 2호차에는 장애인용 휠체어를 놓는 공간이 마련돼 좌석 구조가 다소 넓어 보입니다. 하지만 객실의 경우 좌석의 간격은 모두 동일하다고 합니다. 게다가 2호차는 승강장간의 거리가 멀어 선호도가 높지 않다고 합니다.


ktx 이용 시에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