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3기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 심규리입니다. 

우리나라에는 참 아름다운 곳이 정말 많은데요. 

이번에는 여러분에게 정말 멋진 곳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여러분!대전광역시 동구 대성동에 위치해 있는 식장산을 아시나요? 

제가 지난 주말 가족과 함께 집 앞에서 타요 마을버스를 타고, 지하철을 타고, 고속버스를 타고 서울에서 2시간을 달려 도착한 곳은 바로 바로 식장산! 정말 신비롭고 아름다운 곳이었답니다. 



     

                     ▲ 지하철                       ▲ 고속버스에서 우리나라 풍경



그곳은 자연과 한 몸이 될 수 있는 아주 멋진 곳이에요. 또, 태풍이 심하게 와서 나무가 부러지거나 뽑혀도 그 나무를 그대로 두고, 자연 그대로 보존을 해서 사람들의 자연의 놀이터가 되고 있습니다. 한 마디로 자연이 스스로 자랄 수 있도록 그대로 두는 거죠. 마치 숲 속에 사는 동물들처럼…….





“식장산”  산 이름이 참 신기하죠?


대전 동구와 충북 옥천군 경계에 위치한 식장산에는 신비롭고 재미있는 전설이 있는데, 삼국시대에 신라와 백제의 국경을 이루었던 산이며 한밭의 상징처럼 우뚝 솟은 산으로 백제는 바로 이 산에 성을 쌓고 군량을 많이 비축해두어 신라의 침공을 대비하던 요새 지역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군량미를 쌓아두는 곳이라는 의미의 "식장산"이라고 이름 지었다는 전설도 있고, 식장산에서 음식을 담아 놓고 기다리면 음식이 몇 배로 불어나게 하는 신비한 식기가 산 속에 묻혀 있다는 설이 전해 내려와 '식기산' 또는 '식장산'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고 해요.


식장산의 설들이 정말 재미있죠? 저는 식장산에 식량을 숨겨 놓은 사실이 정말 재미있고 신기했어요.

대전 식장산은 생태보전 林으로 지정하고 자연환경 보존과 복원에 힘쓰고 있는 곳으로 78과 187속 224종 45변종의 식물과 노루, 다람쥐, 살쾡이, 너구리, 박쥐, 각종 뱀 등 포유류 45종, 조류 100여 종, 파충류, 양서류 등이 서식하고 있어서 야생동식물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기 때문에 자연 그대로의 모습으로 보전되어 있다고 합니다. 





식장산은 자연환경 보존과 복원에 힘쓰고 있는 곳으로 정말 인위적으로 치우지도 않고 , 숲을 자연 그대로의 그 자체 모습을 보존하고 있었어요. 정말 산 이름만큼이나 신비롭고 아름다웠답니다. 


등산로 옆에는 계곡이 멋지게 펼쳐져 있고, 마치 영화 속 한 장면 속에 있는 것 같은 착각 할 정도였어요. 


저는 대전 식장산에서 느낌은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였어요. 서울의 숲과는 다른 느낌! 보통 도시의 산을 올라가면 자동차 배기가스에 나무들은 축~ 처져있고. 그로 인해 사람들도 축 처지게 되었는데 식장산에서는 정말 시원하고 상쾌하고 자연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멋진 시간을 갖게 되었답니다. 



                      ▲ 정말 깨끗하고 시원한 계곡                ▲ 휴지는 꼭 가지고 와요 



우리의 푸르른 산은 지구의 허파이자, 물을 저장하는 저장고의 역할을 하며 많은 동물들의 삶의 터전이니 아름답고 푸른 숲을 가꿔나가기 위해 더욱 열심히 환경보호, 자연보호를 실천해야 하는 필요성을 느꼈고, 정말 후손들을 위해 더 잘 가꾸고 보존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여러분들도 대전 식장산에 꼭 가보세요^^ 

자연과 친구가 되어 올 거예요!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