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집을 나서서 서해안고속도로를 타고 충청남도 태안으로 향했습니다. 태안으로 가는 도중, 휴게소에 들러 아침으로 김밥과 우동, 돌솥 비빔밥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간식거리를 조금 샀습니다. 휴게소에는 휴가철이라 사람들로 정말 붐볐습니다.

2시간 30분을 달리고 태안에 도착해 먼저 간 곳은 바로 안면도 해수욕장입니다.



위의 사진은 안면도 해수욕장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해수욕장에서 신발을 벗고 바닷물에 발을 담그니 너무 시원했습니다. 하지만 햇살이 너무 뜨거워 바위 그늘로 자리를 옮기는데 바닥에 조개껍데기가 너무 많아서 맨발로 걷기가 힘들었습니다.


약 1시쯤, 우리 가족은 게국지를 먹으러 갔습니다. 안면도 해수욕장에서 식당까지의 거리는 15분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게국지는 충청남도의 향토음식이며, 김치의 일종입니다. 게를 손질하여 겉절이 김치와 함께 끓여 먹는 음식입니다.



게국지를 맛있게 먹고, 차로 15분 거리에 있는 쥐라기 박물관에 갔습니다.

박물관에 가서 퀴즈도 풀고, 쥐라기 시대에 살았던 여러 공룡이나 파충류, 해양 생물 등 여러 귀중하고 신비한 공룡들을 본 뒤, 야외 공원에도 나가서 거대한 공룡들을 구경했습니다. 



안면도 쥐라기박물관은 현재 국내 최대 공룡화석표본을 보유하고 있는 곳입니다. 특히 1, 000여 점이 넘는 자연사 관련 표본들 중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화석들을 가장 많이 전시하고 있습니다.

풍부한 체험과 볼거리, 특색 있는 박물관이니 한번 체험해 보세요!


안면도 쥐라기 박물관을 구경한 뒤, 시원한 아이스티를 먹으며 차로 팜 카밀레 허브 농원으로 놀러 갔습니다.

그러나 생각보다 허브 농원은 푸른 풍경들이 조금 실망이었고, 관리도 잘되지 않아 보기에도 좋지 않았습니다. 인터넷에 쳐 보니, 5~6월에 가야 싱그러운 허브들과 예쁜 야생화로 꾸며져 있어, 예쁘고, 은은한 허브향을 느낄 수 있다고 하니, 어린이 기자단 여러분은 내년 5~6월경 한번 방문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입장료

              

  • 평일-어른-6,000원
  • 어린이(초등생)-3,000원
  • 유아(3세 이상)-2,000원
  • 토, 일, 공휴일-어른-8,000원
  • 어린이(초등생)-4,000원
  • 유아(3세 이상)-3,000원


꿀 팁!-아이들과 오면 동물 먹이 체험도 가능!



팜 카밀레(FARM KAMILLE)는 향기와 맛이 있는 허브농원입니다.

200여 종의 허브와 300여 종의 야생화와 그라스 수생식물 100여 종의 관목들이 땅에 뿌리를 내리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태안 가볼 만한 곳    ① 안면도

                         ② 태안 해수욕장

                         ③ 태안 빛 축제

                         ④ 허브 농원


태안에는 해수욕장이 정말 많았고, 넓었으며, 가족단위로 오기에 좋은 곳이었습니다.

물이 시원하여, 발만 담가도 온몸이 다 시원해 물속에 들어가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주변에는 안전요원들도 많이 있어서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매우 많았고, 처음 먹어본 게국지는, 국물이 얼큰하고, 꽃게도 생각보다 많이 들어있어, 맛있게 먹었습니다. 

태안은 볼 곳도 많은 관광명소인 것 같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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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별빛페넥여우

    게국지~ 참 맛있어 보입니다. 태안에 가면 꼭 먹어봐야겠습니다^^

    2015.08.19 22:38 [ ADDR : EDIT/ DEL : REPLY ]
  2. 마법사

    저도 가봤는데 좋더군요.게국지는 못먹어봤는데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먹어보고싶네요.

    2015.08.20 11:10 [ ADDR : EDIT/ DEL : REPLY ]
  3. 해리포터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8.20 15:32 [ ADDR : EDIT/ DEL : REPLY ]
  4. 노을향기

    태안을 한번 가봐야곘어요!!

    2015.08.20 16:25 [ ADDR : EDIT/ DEL : REPLY ]
  5. 사과국수

    태안에 가서 게국지 먹고 싶네요~^^

    2015.08.20 17:26 [ ADDR : EDIT/ DEL : REPLY ]
  6. sysea47

    태안의 유명한 음식도 많이 먹고, 유명 관광 명소도 많이 찾아가고...
    즐거운 여행 하셨네요^^

    2015.08.22 17:13 [ ADDR : EDIT/ DEL : REPLY ]
  7. urbanpark

    우와 게국지!!!!!! 저도 먹고파요!!!ㅎㅎㅎ

    2015.08.24 01:42 [ ADDR : EDIT/ DEL : REPLY ]
  8. 노라존

    기사 잘봤어요..

    2015.08.24 17:30 [ ADDR : EDIT/ DEL : REPLY ]
  9. 티라노

    태안에 관한 유익한 정보입니다.

    2015.08.24 17:42 [ ADDR : EDIT/ DEL : REPLY ]
  10. 우왕 부럽네요 ㅠㅠ

    2015.08.27 10: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고러쉬

    태안 기름 유출로 안타까운 때도 있었지만, 지금 그 힘들었던 상황에서 다시 일어난만큼 꼭 찾아가봐야겠네요.

    2015.08.27 17:28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