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15일 수요일 국토교통부 3기 어린이 기자는 7월 현장 탐방으로 교통안전공단 화성 자동차안전연구원에 다녀왔습니다. 집결지인 수원역에서 모인 후 버스를 타고 화성 자동차안전연구원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화성 자동차안전연구원에 도착한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들은 먼저 동영상을 보면서 교통안전공단 화성 자동차안전연구원이 어떤 곳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화성 자동차안전연구원은 교통사고에 의한 사회적 손실을 절감하기 위해 설립된 곳으로 자동차 안전에 관한 다양한 연구와 평가, 기술개발이 이루어지는 곳입니다.





화성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는 자동차와 관련한 다양한 시험도 하고 있는 곳으로 충돌시험, 충격시험, 도로안전기능시험, 소음과 전파시험, 성능시험, 등화시계시험, 주행시험, 미래차시험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영상을 통해 다양한 시험들을 보며 설명도 듣고 인체모형실에서 직접 눈으로 확인도 할 수 있었습니다. 인체모형실에서는 충돌시험에 사용하는 인체모형이 인체특성과 유사한지를 평가하고 교정하여 자기인증적합조사, 자동차안전도평가 및 정부연구과제 등 관련 연구 수행을 한다고 합니다.


실제 사람과 유사하게 생긴 더미 인형들을 보면서 참 신기했습니다. 겉으로 볼 땐 마네킹 같지만 더미 안에는 여러 센서들이 들어있어서 조작과 교정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또한, 화성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는 자동차 안전도 평가제도도 관여하고 있다고 합니다. 자동차 안전도 평가제도란 소비자에게 보다 넓은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고 제작사가 보다 안전한 자동차를 제작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충돌시험 등을 통하여 자동차의 안전성을 평가하고 그 결과를 소비자에게 공개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화성 자동차안전연구원에는 주행시험장도 볼 수 있었습니다. 주행시험장 시설에는 고속 주회로, 종합시험로, 도로안전시험성능시험장, 비포장내구로, 경사로, 선회시험장, 저마찰로, 원형저마찰로, 직선로, 소음시험장, 전파장애시험장, 첨단주행로가 있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어린이기자단들은 버스를 타고 주행로를 체험해 보았습니다. 빨래판처럼 울퉁불퉁한 길인 빨래판로를 지나며 들썩거리는 느낌을 받았는데 이곳은 자동차 타이어 휠이 얼마나 튼튼한지 알아볼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그리고 길의 높낮이가 다른 트위스트로드도 지나가보았는데 마치 파도풀에서 파도를 타는 느낌이 들어서 신기하면서도 재미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고속주회로도 지나가 보았는데 핸들의 조작 없이 주행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곳이었습니다.


고속 주회로는 장방형의 타원형으로 1회전 길이 5,040m, 차로 폭 16.2m의 4차로 아스팔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원곡선구간 주행 시 횡방향의 원심력이 작용하지 않고 원선회부의 끝단의 경사각은 약 42°로 일정고속(약 180km)에서 핸들의 조작 없이 주행이 가능합니다. 2개의 직선구간과 2개의 원곡선구간으로 주행이 가능하며 설계최고속도는 250km/h입니다.


핸들의 조작 없이 움직이는 것이 무척 신기하면서도 마치 롤러코스터를 타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모든 체험을 마친 후 전기 자동차 시승도 했습니다.


화성 자동차안전연구원을 직접 가보니 잘 몰랐던 자동차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알게 되었고 이번 탐방을 계기로 자동차를 직접 보고 탑승할 때 바라보는 시선도 많이 달라졌습니다.


​평소 쉽게 가볼 수 있는 곳이 아닌 곳이기에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로서 다녀온 것에 대한 자부심도 느꼈고 매우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자동차안전연구원이 어떤 곳인지 잘 몰랐었는데 안전을 위해 많은 연구를 하는 새로운 사실도 알았습니다. 직접 경험하고 체험하면서 매우 재미있고 즐거웠고 ​유익했던 시간으로 아주 의미 있었습니다. 


안전을 위해 많은 연구를 하시는 자동차안전연구원에 감사드리며 저도 안전을 위해 많은 노력과 실천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