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현장탐방 장소인 전주한옥마을에 다녀왔다.

이곳 전주 한옥마을은 을사늑약 이후 일본인들이 전주 성곽 서문 밖에 거주하다가 양곡수송을 위해 전주성 대부분을 철거하고 이곳으로 대거 이주하자, 우리나라 사람들이 이에 대항하기 위해 이곳에 한옥촌을 만들어 한옥마을이 생기게 되었다.

   

▲ 한옥마을 전경

           

이곳 전주에는 옛날에 한지를 만들 때 이용하는 닥나무가 많아 이곳 전주에는 한지가 유명하다. 그리고 옛날 조선시대 때에는 이곳에서 한지로 부채를 만들어 임금에게 바치기도 했다고 한다.





또한 이곳 한옥마을 안에는 전동성당이라는 엣날에 만들어진 성당이 하나 있다.



                               ▲ 전동성당                                   ▲ 전동성당 내부


전주 전동성당은 사적 제288호로 조선시대 천주교도의 순교터에 세워졌다. 이 건물은 천주교 신자들을 사형했던 전라북도 전주시 전동 풍남문(豊南門) 밖에 지어진 성당이다. 

  


그리고 이곳에는 태조이성계의 그림을 모신 궁이 있었다.

또한 이곳에는 조선왕조실록 전주본이 있다. (궁의 입구)


이곳을 본 뒤에는 한지공예를 하러 갔다.

        

▲ 공예품을 만드는 모습 



이번 탐방을 통해 우리 한옥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었고 우리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깨달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