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국토 교통부에서 취재를 간 곳은 바로 전주시에 있는 한옥마을이었습니다. 

먼저 광화문에 집합해서 버스를 타고 전주역으로 갔습니다. 전주역에서 다른 친구들이 합류한 뒤, 전주 한옥마을로 이동했습니다. 도착한 뒤, 먼저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점심 식사는 고기와 밥! 그리고 비빔냉면으로 푸짐하게 먹었습니다. 





전주 한옥마을은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풍남동3가 15-11에 위치해 있는, 외국인과 내국인이 많이 찾아오는 전주의 관광지입니다.





전주 한옥마을 안에는 한지를 직접 만드는 곳이 있었는데, 그곳에서 직접 한지를 만드는 과정을 구경하였습니다.



    



한지를 만드는 재료인 닥나무입니다.





한지로 만든 여러 가지 물건을 파는 판매처가 있습니다. 또, 유명한 관광지다 보니 그 주변에는 전주에서 유명한 음식이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시설도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제일 멋있었던 전동성당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성당 중 하나로 꼽히며 로마네스크 양식의 웅장함을 보여주는 전동성당은 호남지역의 서양식 근대 건축물로는 가장 오래된 것으로 사적 제288호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성당이 세워진 자리는 원래 전라감영이 있던 자리로 우리나라 천주교 첫 순교자가 나온 곳이기도 합니다. 프와넬 신부의 설계로 중국에서 벽돌 제조 기술자를 직접 데려 오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인 끝에 공사 시작 7년 만인 1914년 완성되었습니다. 


영화 「약속」에서 남녀 주인공이 텅 빈 성당에서 슬픈 결혼식을 올리는 장면을 촬영한 곳으로도 유명한데 성당 내부의 둥근 천장과 스테인드글라스가 아름다우며 화강암 기단 위에 붉은 벽돌로 이루어진 건물 외관과 중앙 종탑을 중심으로 작은 종탑들을 배치한 상부의 조화로 웅장함이 느껴지는 곳입니다. 성당 앞의 하얀 그리스도상이 성당의 아름다움을 더욱 돋보이게 하며 ‘한국 최초 순교터’ 라고 새긴 기념비도 세워져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체험한 것은 전통 한지를 이용해서 연필꽂이를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연필꽂이를 한지로 만들어보았는데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한지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