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015년은 광복 70주년입니다. 모두가 즐거워하는 가운데 국토교통부도 우리에게 하나의 즐거움을 안겨 주었습니다. 광복절 하루 전날이자 임시공휴일로 지정된 8월 14일 하루 동안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해준 것입니다. 본 기자도 8월 14일, 고속도로를 타고 충청도 청주시에 있는 이모 댁에 다녀왔습니다. 고속도로 통행료, 어떤 방식으로 면제되었는지 궁금하시죠? 지금부터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일시 : 2015년 8월 14일 하루( 00:00 ~ 24:00 )

     대상 : 전국의 모든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

           · 요금소 진입 8월 13일, 진출 8월 14일

           · 요금소 진입 8월 14일, 진출 8월 14일

           · 요금소 진입 8월 14일, 진출 8월 15일

이용 방법 : 일반 차량 - 진입 요금소에서 통행권을 뽑고 진출 요금소에                    통행권 제출한 뒤 통과

             하이패스 차량 - 단말기에 카드를 삽입하고 전원을 켜둔 상태로                                   하이패스 차로 통과



통행료 면제 대상은 전국 모든 고속도로(민자 고속도로 포함)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이었습니다. 8월 13일에 요금소에 진입하여 8월 14일에 진출하는 차, 8월 14일에 진입하여 8월 14일에 진출하는 차, 8월 14일에 진입하여 8월 15일에 진출하는 차 모두 통행료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자체가 관리하는 유료 도로는 지자체 여건에 따라 자율적으로 시행하였습니다.


통행료 면제 혜택 이용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일반 차량의 경우 진입 요금소에서 통행권을 뽑고, 진출 요금소에 통행권을 제출한 뒤 통과하면 됩니다. 단, 통행료를 바로 내야 하는 개방식 요금소에서는 안전을 위해 잠시 정차한 후 통과해야 합니다. 하이패스 차량의 경우 단말기에 카드를 삽입하고 전원을 켜둔 상태로 하이패스 차로를 통과하면 자동으로 면제를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번 임시공휴일,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액수는 자그마치 196억 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날 고속도로 통행 차량은 518만대로, 작년 추석 연휴 때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던 520만대와 맞먹는 수치라고 합니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통행료 면제를 받고 고속도로를 이용했습니다.


하지만 고속도로 통행료는 면제되었더라도 국민들의 소비가 늘어났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얼마 전까지 메르스 사태로 우리나라 국민들은 외출을 삼가고 실내에만 주로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곳곳의 병원과 상점들이 피해를 많이 입었는데, 이번에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로 많은 사람들이 다른 곳으로 여행을 가서 돈을 많이 지출했다는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지난 3일(8월 13~15일) 연휴 기간 동안 대형마트 매출액은 1주일 전과 비교해 25.6% 늘어났고, 백화점 매출액도 6.8% 증가했으며 놀이공원과 야구장 입장객도 각각 45.7%와 32.1%씩 늘었다고 합니다. 또, 고궁도 무료로 개방하여 외국인 방문객 수가 1주일 전과 비교해 3배 정도 늘어났다고 합니다.


이번 광복절을 맞이하여 국토교통부를 비롯한 몇몇 기관들이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혜택을 주어 연휴를 즐겁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통행료 면제는 크게 세 가지의 도움을 주었습니다. 첫째, 국민들이 고속도로를 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도와주었습니다. 둘째, 국민들이 고속도로를 통해 여행을 가고 소비를 하여, 소비진작에 기여를 하였습니다. 셋째, 외국인 관광객의 수가 늘어나는 등 국가 발전에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혜택을 마련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참고 ) 국토교통부 블로그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