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 한옥마을에서 이루어진 전주석갈비와의 만남, 환상 그 자체!



    


맛있는 식사 후, 우리는 본격적인 한옥마을 탐방에 나섰다. 첫 번째로 간 곳은 오목대 전망대, 이곳에서는 아름다운 기와의 용마루들을 볼 수 있었다.



    


두 번째로는 전주 한지원에 가서 전통(옛날)적인 방법으로 한지를 만드는 모습을 직접 보고, 그 앞에 심어진 한지의 주재료인 닥나무를 볼 수 있었다. 



    


    


한지가 만들어지는 과정은 1. 틀을 가로 세로로 흔들어 종이를 얽히게 한다. 2. 떠낸 종이 400~500장을 쌓아 놓고, 그 위에 무거운 돌을 올려놓는다. 3. 말린 종이를 홍두깨로 두드려서 마무리를 짓는다. 



    


세 번째로는 호남지역 최초의 서양식 근대건물인 전동성당에 가보았다. 이곳은 천주교를 믿었던 사람들을 사형했던 장소이기도 하다. 네 번째로는 경기전에 가보았다. 이곳에는 전주사고가 있는데, 이곳에 조선왕조실록을 보관했었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한지로 연필꽂이를 만드는 공예체험을 하였다. 오랫동안 이동을 하여 힘들기도 하였지만, 그만큼 가치가 있었던 탐방이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