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출퇴근이나 나들이 때 이용하는 철도역사에서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철도를 이용하기 위한 대책이 마련되었습니다.


철도 역사의 안전사고는 대부분 승강장, 에스컬레이터, 계단 등에 집중되어 있으며, 특히 노약자,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사고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안전사고는 주로 이용객의 부주의, 스마트기기 사용 등이 원인이나, 승강장과 열차 간 넓은 간격, 미끄러운 바닥 등 시설적인 부분도 잠재적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철도역사의 사고다발시설을 집중 개선하고 교통약자를 배려한 무장애 환경을 조성하며, 안전수칙 준수문화를 확산하는 등 철도역사 생활안전사고 저감대책을 마련했습니다.



1. 승강장에 안전발판 설치

2. 스크린도어 설치 확대

3. 에스컬레이터 속도 하향 조정

4. 계단에 미끄럼 방지 시설 설치

5. 계단의 처음과 끝이 잘 보이게 정비

6.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7. 매월 4일 ‘안전 점검의 날’ 캠페인








또한 철도역사 이용 시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준수하도록 ‘매월 4일 안전점검의 날’을 활용하여 철도운영자와 공동으로 철도역사의 안전실태와 철도이용의 안전수칙 등을 중점적으로 홍보하기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합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안전대책이 근본적으로 교통약자 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게 함으로써, 국민이 체감하는 철도안전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