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국토교통부 8월 현장탐방으로 전주한옥마을에 다녀 왔습니다. 

 


전주한옥마을은 이성계의 조상인 전주 이씨들이 살고 있으며 이성계가 왜구를 정벌하고 오목대에서 잔치를 열었다고 합니다.

그 위로 올라가면 비석이 있는데 고종이 세웠고 백일홍이 있습니다. 

백일홍은 1년에 한 번씩 껍질이 벗겨지는데 이 때문에 여자들이 적절치 못한 행동을 한다 하여 집안에는 심지 않았습니다.



전주한옥마을은 700여 채의 한옥이 있으며 이중에는 일본인들이 살던 집도 있습니다. 이로 인해 선비들이 반발하기도 하였습니다. 풍남문도 있는데 이 안으로 들어가면 홍살문이 있습니다. 홍살문은 창살을 발사해 악귀를 쫓아 버린다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또 경기전으로 들어가면, 신도와 태조 이성계의 초상화 어진이 있는데, 신도는 영혼이 다니는 길입니다. 어진 박물관에 들어가서 왕의 행차를 보았는데, 이때도 왕이 탄 가마는 화려했으며 어진이 들어있는 가마는 사람 두세 명이 들어갈 정도였습니다. 

 


성당도 있는데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성당이지만 신해박해가 일어난 장소이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는 연필꽂이 만들기를 했습니다. 종이로 만들어진 각에다가 안에 한지를 붙이고 밖에도 한지를 바른 후 모서리를 한지로 붙이며 문양도 붙입니다. 마르는데 하루쯤 걸립니다. 그리고 붙인 문양은 풀이 묻으면 번지므로 겉에 풀을 바르면 안 됩니다. 그러면 만들기는 끝납니다. 

 


전주한옥마을은 정말 볼거리가 많은 곳입니다. 여러분도 개인적으로 와 보시기를 바랍니다. 이상 강한서 기자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