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철원에 있는 노동당사는 북한 노동당이 사용하던 건물로, 남한에 남아 있는 유일한 북한 건축물이다. 현재는 철원이 남한 땅이지만, 6.25 전쟁 전에는 북한 땅이었기에 이 건물이 남한에 남게 됐다. 


문화재청은 지난 2002년 이 노동당 건물을 근대문화유산으로 지정해 일반인들도 관람할 수 있게 했다. 6·25전쟁의 상처를 간직한 이 건물을 잘 보존해서 다시는 이런 비극적인 일을 되풀이하지 말자는 교훈으로 삼기 위해서다. 통일 기원 음악회와 같은 여러 행사도 진행되니 아픈 현대사를 간직한 노동당사를 직접 찾아가 보는 것은 어떨까.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