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갓집갈 때 자주 지나가는 판교! 빌딩들이 숲을 이루는 판교! 오늘은 판교가 어떤 곳일까하는 궁금증을 해소하는 날이다. 학교에서 재미있는 오전 블록 수학수업을 마치고, 판교로 향했다. 서울과 불과 자동차로 약 20분의 가까운 거리이다. 강남, 양재에서는 신분당선으로 판교까지 10~14분이 걸린다. 신분당선은 우주선을 타러 가는 플랫폼처럼 정말 깔끔하고 세련되어 더욱 더 판교로 가는 나를 설레게했다. 어린이기자 발대식에서 유일호 장관님 일정이 바쁘셔서 인터뷰도, 싸인도 받지 못한 것이 내내 한이 되었는데....

2015년 9월 3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리는  “유일호 장관과 함께하는 2030정책토크” 참가로 드디어 국토교통부장관님을 뵐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2030정책토크인데... 2030은 20년, 30년이 아니라 20대, 30대의 나이를 뜻하는 것이다. 난 10대인데 괜찮을까? 나의 의견도 들어주실까? 하는 의문도 생겼다. 

 

이번 “유일호 장관과 함께하는 2030정책토크”는 “서민 ∙중산층 주거 지원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국토교통부 주요정책 추진 방향 등”에 대한 간담회이다. 

이번 정책 토크에는 대통령 직속 청년 위원회, SNS 유저, 대학생 기자단, 어린이기자단 등 여러 분야의 50여 명이 참석했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인 간담회 장소는 정말 창의력 쑥쑥 색다른 장소이다. 벽이 유리벽으로 되어 있어 옆에 사무실이 보일뿐더러 유리벽에 재미난 낙서도 보이고, 세모, 동그라미 형광등으로 정말 우리의 젊은이들의 발전된 미래를 꿈꾸는 장소여서 이번 간담회가 더 의미가 있었다. 



  

사회자가 “서민∙중산층 주거 자원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국토교통부 주요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딱딱한 주제에 앞서 즐거운 퀴즈로 현장의 분위기를 살려주었다. “국토”를 외치며 재미있게 퀴즈도 맞혀서 문화상품권도 받았다. 


드디어, 교통부장관 유일호 장관님께서 나오셔서 국토교통부 주요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설명해주셨다. 



    



먼저, 우리 청년들이 당면한 현실들을 설명해주셨다. 청년들은 취업이 어려워지면서 결혼, 출산은 생각도 못하는 경우나 취업이나 결혼을 한다고 해도 경제적 안정을 찾기가 쉽지 않다 보니, 내 집 마련을 못하는 경우가 생긴다고 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청년실업률은 2011년에 7.6%, 2012년에는 7.5%, 2013년에는 8.0%, 2014년에는 9.0%, 2015년 7월에는 9.4% 점차 늘어난 수치로 나타난다. 여러 정책들을 소개하며 일자리 대책을 제시해주셨다. 

청년들의 당면한 현실을 알아보고 난 뒤 국토교통부의 역할을 알아보았다. 국토교통부는 무슨 일을 할까? 먼저, 국토교통부의 국토는 국토정책, 주택정책, 도시정책, 건설. 안전, 건축정책, 수자원 정책 등등을 관리하고, 교통은 교통정책, 항공정책, 물류정책, 철도정책, 자동차 정책, 도로정책 등을 관리한다. 또한, 청년과 서민 중산층의 주거안정을 지원하고 양질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을 통해 경제 활력을 제고한다고 한다. 

국토교통부가 우리에게 어떤 도움을 주는지 알아보고 청년층 주거안정을 도모해 주는 행복주택에 대해 알아보았다. 행복주택은 신혼부부, 대학생, 사회 초년생 등 젊은 층을 대상으로 교통이 편리한 곳에 위치해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게 도와준다. 이런 행복주택의 점차적인 확대 건설로 대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도록 해준다고 한다. 

행복주택을 멋지게 알아보고 해외의 건축현장 등 쿠웨이트 자베르 코즈웨이 공사 현장을 사진으로 보았다. 그 다리는 쿠웨이트와 수비아를 있는 세계 최대교량과 인공 섬 2개가 있는 다리이다. 그런데 이 다리를 우리나라 공사 회사인 현대와 GS가 지었다는 것이다. 나는 이 사실을 듣고 우리나라가 정말 대단하고 멋지다고 생각하며 뿌듯했다.


  


현재 우리나라는 물류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먼저, 무역. 유통. IT 융복합 등의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여 총 6개 대학을 대상으로 연간 3,000여 명의 물류 전문 인력 양성 지원을 하고 있다. 그 6개 대학은 인하대, 항공대, 해양대, 순천대, 군산대, 대전대이다. 최근 소식은 육상, 항공, 해운 물류 전 분야의 60개 기업이 참여하는 채용박람회를 2015년 9월 14일에 개최한다는 것이다.

또한, 드론을 이용한 첨단 물류 분야 시스템 개발이 정말 획기적이고 귀가 번뜩했다. 영화에서나 보는 듯한 현상이 우리나라에도 곧 펼쳐질 것이라니 정말 설레고 흥분이 되었다. 

판교 창조경제밸리를 3개의 Zone으로 문화융합, IT 혁신기술로 더 멋지게 조성하는 계획을 발표하셨다. “우와~  판교가 더 멋지게 발전하는 구나!” 하는 마음과 나도 더 열심히 해서 첨단 판교에서 일하고 싶은 마음도 생겼다. 



우리 국민의 행복을 위해 국토, 교통뿐만 아니라 다양한 일에도 관심을 가져주는 국토교통부 유일호 장관님의 역할이 정말 멋졌다. 내가 나중에 대학생, 사회 초년생이 된다고 해도 행복주택 덕분에 편안하고 행복한 생활을 기대하게 되었다. 

서민의 행복을 먼저 생각하는 의미 있고, 또 재미있는 “유일호 장관과 함께하는 2030정책토크”를 마치고 기념촬영과 사인도 받았다. 

“심규리학생! 훌륭한 사람되세요! 사랑합니다. 유일호”

“장관님~ 저도 장관님의 존경하고 사랑해요. 저도 장관님 말씀처럼 나만 생각하는 사람이 아닌 모두를 생각할 줄 아는 훌륭한 사람이 될게요.”



오늘 국토교통부 유일호 장관님과 함께했던 2030 정책토크는 나에게 있어 정말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단으로서 우리의 국토와 우리의 교통을 위해 더욱 더 열심히 신나게 취재하여 친구들에게 알려주어야겠다. 파이팅!!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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