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테이 1호 아파트인 인천 도화 5BL, 6BL 아파트 모델하우스 개관일 당시의 모습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 박지수입니다.


지난 8월 말 기업형 임대주택인 ‘뉴스테이’ 1호 아파트의 모델하우스가 인천 도화택지개발지구에 문을 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방문했고, 청약율이 평균 5.5 대 1을 기록했을 정도로 그 인기가 정말 대단했는데요.


그럼 뉴스테이 1호 모델하우스를 통해 뉴스테이가 무엇인지, 또 어떻게 입주할 수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바로 가 보시죠!



▲ 뉴스테이 1호 아파트인 인천 도화 5BL, 6BL 아파트 모델하우스 모습



비싼 집값으로 집을 사기 어려운 시대입니다.

그동안 집을 살 여력이 되지 않는 사람들이 대안으로 선택한 주거형태가 바로 집값의 일부를 주고 일정 기간 빌려서 사는 전세였는데요.

그런 전세가 요즘 들어 수상합니다.

수도권 지역 대부분의 전세가가 매매가의 7-80%를 웃돌고, 특히 일부지역에서는 전세가가 매매가를 추월하기도 했습니다.



  

▲ 기존의 전세 아파트와 뉴스테이 아파트의 비교<출처 : 대림 이편한세상 도화 뉴스테이 홍보자료>



갈수록 전세 수요는 넘쳐나지만 저금리 기조에 따라 급격히 줄어든 공급물량으로 인해 하루가 멀다 하고 치솟는 전세값.

2년마다 올라가는 전세보증금 때문에 그동안 세입자들의 마음고생이 심했습니다.



▲ 인천 도화 뉴스테이 1호 아파트 모델하우스 개관 전 지역주민을 상대로 사업설명회를 하는 모습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올해 초 기업형 임대주택인 ‘뉴스테이’를 주거안정 대책의 일환으로 내놓았는데요.

뉴스테이란 기업형 임대주택으로 LH 등의 공기업이 아닌 민간 건설사에서 임대아파트를 공급하는 방식입니다. 즉, 가까운 미래에는 그동안 고급 아파트라고 불리던 브랜드의 임대아파트가 생긴다는 것입니다.



▲ 뉴스테이 아파트의 장점 <출처 : 대림 이편한세상 도화 뉴스테이 홍보자료>



뉴스테이는 이사 걱정 없이 8년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고, 임대료도 연 5% 이상 올릴 수 없도록 법으로 규제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동안 분양아파트를 공급하던 민간 건설사가 직접 시공을 함으로써 분양주택 수준의 높은 품질의 주택에서 분양주택과 같은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시행되고 있는 월세 세액 공제를 받으면 임대료 부담은 더욱 줄어듭니다.



▲ 정책간담회에서 뉴스테이 아파트의 장점을 소개하는 유일호장관 <출처 : 유튜브 영상>



가장 좋은 것은 현재 주변지역의 수준에 맞춘 월 임대료가 입주시점인 2년 뒤에 적용되니, 주변보다 훨씬 싼 임대료를 지불하게 되겠죠? 유일호 장관도 얼마 전 2030 정책토크에서 이를 뉴스테이의 가장 큰 장점으로 꼽았습니다.


정부가 임대료 인상률을 제한하고 기업이 직접 아파트를 운영·관리하기 때문에 뉴스테이의 아파트에서 삶의 질은 상당히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뉴스테이 아파트의 청약 방법과 접수 내용



뉴스테이 아파트의 청약방법은 간단합니다. 주택의 소유여부, 청약통장 사용여부 등과 관계없이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간단한 인증절차를 통해 청약을 할 수가 있습니다. 저도 취재를 위해 직접 인터넷 청약을 해봤는데 떨어졌습니다(부디 뉴스테이 아파트가 꼭 필요하신 분들에게 돌아갔기를 바랍니다.)


국토교통부는 ‘뉴스테이 1호 아파트’인 인천 도화지구에 이어서 수도권, 더 나아가 전국의 많은 지역에 뉴스테이 아파트를 공급할 계획입니다.



▲ 중산층의 주거안정을 위한 뉴스테이 아파트 모델하우스

 

서민층과 사회초년계층을 위해 <행복주택>이 존재한다면, 중산층을 위한 주거공간으로는 <뉴스테이>가 있습니다.


이사걱정, 주거비 부담 없이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삶의 질이 높아지기를 바랍니다!



▲ 인천 도화 5BL, 6BL 뉴스테이 1호 아파트의 조감도



지금까지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 3기 박지수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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