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 스마트국토 엑스포 박람회장 입구의 모습



지난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양재동 The-K 호텔에서 2015 스마트국토 엑스포가 열렸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국토연구원, 공간정보산업진흥원, 대한측량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스마트국토 엑스포는 창조경제 시대에 맞게 공간정보산업의 비전을 공유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며, 관련 기업의 판로 개척 및 수출 지원을 위한 공간정보산업 전문 엑스포입니다. 해외인사, 바이어, 일반국민 및 국내외 기업, 공공기관 총 5,000여 명이 참석하였다고 합니다.


저희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과 어린이 기자단은 현장탐방으로 스마트국토 엑스포를 관람했는데요. 그럼 지금 바로 박람회장으로 떠나보겠습니다!



▲ 현장탐방에 참여한 대학생기자단의 모습



저희 국토교통부 기자단은 행사 두 번째 날인 16일 수요일에 박람회장을 방문했습니다. 저희 대학생 기자단의 모습, 다들 참 훈훈하죠? 오랜만에 만난 반가운 얼굴들이 많이 있어 다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관람을 시작했습니다.



  

▲ 박람회장 내 홍보관의 모습과 홍보관 약도



저희는 접수를 마치고 홍보관이 있는 2층으로 올라왔습니다. 홍보관에는 23개의 공간정보 관련 기업 및 기관, 학교 등이 참여해 공간정보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들과 각종 체험을 할 수 있는 종합전시장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홍보관은 관람에 불편함이 없도록 주최 국토교통부와 주관 공기업들의 전시부스가 있는 엑스포존, 기업 및 학교의 전시부스가 있는 홍보존, 공간정보와 관련한 새로운 트랜드를 볼 수 있는 뉴 트랜드 존, 관람객들이 직접 공간정보를 체험할 수 있는 체험존으로 나뉘어져 있었습니다. 



▲ 국토교통부의 홍보부스 모습



홍보관으로 들어서자마자 국토교통부에서 추진 중인 공간정보기술을 소개하고 있는 부스가 가장 먼저 눈에 보였습니다.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참 멋있는 말이죠? 흰 판을 뒤집어서 국토교통부에서 추진 중인 공간정보기술에 대한 설명을 볼 수가 있는 곳이었는데요. 그 기술을 보고 있자니 지금 우리 눈에 평범하게 보이는 물건이 미래에는 공간정보기술에 사용될 수도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 국토교통부에서 추진 중인 공간정보 기술사업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미래국토 존



국토교통부 홍보부스 바로 뒤편에서는 국토교통부에서 추진 중인 공간정보 기술사업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미래국토 존이 있었습니다. 직접 손가락으로 화면을 움직여 국토교통부의 공간정보기술을 볼 수 있었습니다.



  

▲ 공간정보와 3D 프린터가 접목해서 만든 신기술



왼쪽에 보이는 것은 바로 3D 프린터로 만든 모형입니다. 섬, 지층, 해골 등 이 모든 것을 3D 프린터로 만들었다는 것이 믿겨지시나요? 앞으로 이 3D 프린터와 공간정보가 결합되어 재해 혹은 환경관리를 더욱 전문적이고 세밀하게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 영상촬영, 물류배송 등이 가능한 드론의 모습. 체험관에서 드론을 직접 조작해볼 수 있다.>



이것은 3D 프린터와 더불어 미래의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드론입니다! 참 늠름한 모습이죠? 요즘 TV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드론의 모습을 많이 보셨을 겁니다. 영상으로 보이는 전경이 정말 멋있어 보이는데요. 이제는 드론을 공간정보기술에 활용해 길 찾기, 여행 등 국민들의 일상생활부터 교통, 국방, 재해, 환경관리, 도시계획 등 다양한 분야의 발전을 이룰 것입니다. 홍보관 한편에 마련된 체험존에서는 직접 드론을 조종해볼 수 있었는데요. 드론이 직접 나는 모습을 보니 참 신기했습니다.



  


  

국내 최초 시연 360° 가상현실-드론(VR-Drone) 콘텐츠



얼마 전 국토교통부 블로그 기사를 통해 서울에서 제주 올레길을 체험할 할 수 있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그것이 바로 이겁니다! 체험존에서는 360°로 가상현실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드론을 통해 제주도의 올레길과 성산일출봉 등의 모습을 담아와 이 특이하게 생긴 안경을 통해 제주도의 아름다운 경치와 올레길, 성산일출봉 등을 가상의 공간에서 마치 직접 거닐고 하늘을 나는 듯 체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국내 최초 시연 360° 가상현실-드론(VR-Drone) 콘텐츠를 직접 체험해보는 모습



제가 직접 체험해보니 제주도 상공에서 올레길을 걷고 있다는 착각이 들 정도로 정말 신기했습니다. 비행기를 타지 않고도 제주도 여행을 잘 마쳤습니다.



  

▲ 스마트국토 엑스포에서는 인재채용관을 동시에 운영함으로써 기업별 채용에 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스마트국토 엑스포에서는 인재채용관을 동시에 운영함으로써 공공기관 및 기업 채용에 대한 최신 동향과 정보를 제공하고, 각 기관과 기업별 채용방법과 기본소양, 면접 과정 등에 관한 정보를 취업준비생들에게 제공했습니다. 이 때 자기소개서 등 기관 및 기업의 맞춤 서류 컨설팅, 면접 기본 컨설팅을 받을 수 있었는데요. 저 역시도 부스에서 설명을 들음으로써 취업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 홍보관 앞에서 대학생기자단의 단체사진



스마트국토 엑스포 탐방은 이렇게 끝이 났습니다. 엑스포를 통해 느낀 것은 공간정보가 다양한 산업과 기술의 융복합을 통해 우리 산업과 기업의 발전을 지원하고, 우리 국민에게는 삶의 풍요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공간정보산업을 통한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습니다. 그런 대한민국의 미래를 응원합니다!


지금까지 스마트국토 엑스포 박람회장에서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 3기 박지수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