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9월 현장탐방으로 양재동 더케이 호텔에서 열린 ‘2015 스마트국토 엑스포’(2015.09.15~ 09.17)에 다녀왔습니다. ‘2015 스마트 국제 엑스포’ 는 공간정보 관련 기업 및 기관, 학교 등 23개 부스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제일 먼저 체험 존으로 향했습니다. 그 곳에서 드론(무선전파로 조종할 수 있는 무인 항공기)을 움직여 보았습니다. 모니터 화면의 조종 버튼을 손으로 터치하여 드론을 띄우며 주행하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드론의 카메라방향과 움직일 방향을 생각하며 조작해야하고, 터치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드론을 조작하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는 내가 드론이 되어 비행하는 것처럼 느껴보는 360DO를 체험하였습니다. 스마트폰에 베스트 VR앱을 깔고 수경형태의 제품을 눈에 맞게 착용하여 가상 여행을 떠나면 됩니다. 런닝 머신을 타면서는 제주 올레길을 가상현실로 경험하고, 흔들 그네 의자에서는 패러글라이딩을 하는 기분을 느끼며 여행을 맛볼 수 있게 됩니다. 이 제품의 가장 좋은 점은 안경을 쓴 사람까지 배려하였기 때문에 안경을 쓰고도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였습니다.



    

 ▲ 드론(Drone)체험존 과 VR 체험존



다음으로 향한 곳은 '미래국토 ZONE'입니다. 이곳은 공간정보 뉴트렌드존으로 에어 제스쳐 센시티브 타워로 편리하고 흥미롭게  정보를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국관광공사 부스에서는 스마트투어가이드 앱을 소개하며 체험하게 하였습니다. 스마트투어가이드는 지역별, 유형별로 나뉘어 검색할 수 있으며 현재 위치를 확인하여 내주변의 관광지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니 손쉽게 가이드를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참 편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국토교통부와 한국관광공사 체험부스


다음은 RRA 국립전파연구원 부스입니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우리생활에 꼭 필요한 전파의 다양한 정보를 전파환경정보시스템이 알려줍니다. 전자파는 전기장과 자기장이 주기적으로 변하면서 마치 파도처럼 주변으로 퍼져 나가는 전자기 에너지입니다. 태양빛, 적외선, 자외선도 알고 보면 전자기파의 일종입니다. 우리 생활주변의 방송 및 통신 등의 고부가가치 산업을 창출하는 미래의 꼭 필요한 자원으로서 많은 관심과 연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적정거리를 유지하지 않으면 몸에 해롭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향한 곳은 LH 공간정보 체험존입니다. 이곳에선 세종신도시의 방문객들이 3D 롤러코스터 여행을 통해 주변경관 및 행복 도시와 행정부서를 관람하면서 공간정보를 열람하고 동시에 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콘텐츠 내의 영상과 이미지를 통해 직접적으로 정보를 열람할 수 있는 재미있는 체험이었습니다.  



    

▲국립전파연구원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체험부스



이번 전시를 통해 우리나라도 공간정보에 많은 관심과 연구를 해야 할 것이며 우리의 IT기술에 공간정보 기술을 결합시켜 세계가 부러워하는 더 좋은 위치정보 시스템을 개발 할 수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스마트한 공간정보기술의 발달로 우리의 삶이 더욱 편리해지고 즐거워질 수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게 하는  뜻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위치정보’중심의 공간정보로 세계의 미래를 이끄는 ‘2015 스마트국토 엑스포’에서 김예연 기자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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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드론 체험하고 싶네요.

    2015.10.06 20:44 [ ADDR : EDIT/ DEL : REPLY ]
  2. sysea47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0.07 16:02 [ ADDR : EDIT/ DEL : REPLY ]
  3. urbanpark

    국토엑스포 참 즐거웠겠네요!!ㅎㅎ

    2015.10.08 15:16 [ ADDR : EDIT/ DEL : REPLY ]
  4. 다양한 경험을 한것같아요 ㅎㅎ

    2015.10.10 20: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드론이 공기 흐름에 많이 받아서 실내에서도 힘든데 야외에서는 진짜 바람 많이 부는 날에는 비싼거 아니면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찍더군요.

    2015.10.13 15: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기사 잘봤습니다

    2015.10.13 15:37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