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대구광역시의 버스 노선이 새롭게 바뀌었다. 오래되거나 필요 없는 노선들은 폐지되고 꼭 필요한 다른 노선들이 그 자리를 대신할 수 있는 시스템 체계가 도입되었다. 시민들의 민원이나 말도 많았지만, 결과적으로 이 새로운 시스템은 대구시의 교통정책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이 된다. 


이번 대구시의 버스노선 개편은 처음에는 큰 논란을 불러 일으켜 왔다. 반드시 필요하다는 면에서 바라보는 이들도 있었지만, 잘못된 정책이라며 비판하는 측도 많았다. 그러나 대구시에서는 시민들의 편의와 보다 더 쉬운 생활을 위해 이러한 개편 방안을 추진하였다고 한다. 이번 버스 노선 개편이 꼬박 7~8 년만의 일인 것을 보면, 대구시가 얼마나 많이 고민하여 결정을 내린 것인지 쉽게 알 수 있다. 




대구광역시가 이번에 폐지한 노선 가운데에는 대구에서 가장 긴 거리를 운행하는 몇 개의 노선이 있었다. 이 노선이 폐지됨으로 해서 시민들은 한 번에 갈 수 있는 길을 환승하여 갈아타 가야 하는 불편을 겪게 되었다. 그러나 대구시에서는 도시철도 3호선 등 다양한 방법을 이용하는 방안을 대책으로 내세우고 있다. 

부정적인 면도 있는 반면, 이번 변화에는 장점도 많다. 같은 길을 다니는 노선이 많아서 시민들의 세금이 불필요하게 버스회사로 지급되었으나, 필요한 노선만 남겨 둠으로써 시민들의 세금을 다른 쪽에 더 많이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도시철도 3호선 등의 이용을 활성화시킴으로 하여 보다 더 많은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그 뿐 아니라, 원래는 버스가 다니지 않던 지역에 짧게 운행할 수 있는 단거리 노선들을 많이 만듦으로써 시민들이 더 편리하게 교통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대구광역시도 시민들을 위해 다양하고 합리적인 방법들을 계속해서 생각중이다 .


또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홍보를 시행하였고 도입 1주일 동안은 공무원들을 버스정류소에 배치해 시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이렇게 정책을 시행하는 대구시의 꾸준한 노력과 노선 재조정, 시민들의 이해가 함께한다면 이번 버스노선 개편이 잘 정착되리라고 기대해본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