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3기 어린이기자단 함영준

지난 2015년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양재동에 있는 더케이호텔(The K-hotel)에서 2015 ‘스마트국토엑스포’가 열렸다.

스마트국토엑스포는 2008년 첫 개최 이후 산업계, 학계, 정부기관 등이 대거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 행사로 자리 잡아 왔다. 또한, 국내외 공간정보 산업의 최신 동향과 현황, 새로운 아이디어와 기술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행사이다.

2015 스마트국토엑스포는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국민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오늘의 국토‘란 표어를 내걸고 행사에 대학, 기업이나 기관 등 총 23개의 업체가 참여했다.



▲ 국토교통부 표어



입구를 들어가면 제일 먼저 ‘국토교통부’가 보인다. 국토교통부가 하는 일에 대해 알 수 있다. 국토교통부의 ‘미래국토 zone’에서는 ‘에어제스쳐 센시티브 타워’ 체험을 할 수 있다. 

가장 인기 있던 부스는 VR 헤드셋과 드론 체험 부스, LH 공간정보 체험존 이었다.  VR헤드셋은 고글에 핸드폰을 끼워 넣어 고개를 돌리면 마치 자신이 직접 현장에 가 있거나 날고 있는 것처럼 느낄 수 있다.

이것은 6대의 카메라를 동원해 상, 하, 좌, 우, 전, 후 360도 모두 찍어 영상을 제작하여 핸드폰에 옮겨 볼 수 있는 원리다.

제주도 올레길을 드론으로 찍어 그 영상을 헤드셋으로 보며 러닝머신에서 걸으면 자신이 직접 올레길에 가 있는 것처럼 느낄 수 있다.




▲ VR 체험존



LH 공간정보 체험존에서는 세종시에 있는 전망대나 정부청사를 롤러코스터를 타고 가상으로 체험해 보는 것이다. 이를 통해 그 공간이 어디에 뭐 하는 곳인지 알 수 있다.



▲ 공간정보 체험존   



개인적으로 라이카 지오 시스템즈 코리아라는 곳에 관심이 많이 쏠렸는데 그곳은 여러 가지 측량장치로 측량할 수 있고, 드론에 GPS프로그램을 설치해 위치를 설정하면 그곳까지 혼자 날아가 영상이나 사진을 찍어오며 수동으로 조종할 수도 있다.  

우리가 흔히 쓰는 드론(DRONE)은 군사적용어로 본래 이름은 (UAV)이다. 프로펠러는 흔히 4개인데 좋은 영상이나 안전성을 위해 더 제작하기도 한다.

전시를 관람하기 전에는 어렵게만 생각되었던 스마트국토 엑스포였지만 많은 정보와 다양한 기술을 알 수 있는 기회였다.

앞으로 더 많은 새로운 IT 기술이 개발되어 우리나라 국토를 쉽게 관리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