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추석을 지내기 위해서 원주에서 고성으로 갔다.

갈 때는 영도고속도로를 탔다. 영동 고속도로는 휴게소와 도로가 잘 정비되어있다. 그리고 다시 속초 간 고속도로를 탔다. 속초 쪽은 차가 많지 않아 우리는 막히지 않고 잘 갔다. 우리는 양양 IC로 나와서 다시 국도를 탔다. 그런데 차가 너무 막혔다. 국도는 좁고 시간이 많이 걸렸다. 고성은 우리나라의 동쪽의 가장 먼 곳이라 원주에서도 2시간 30분이나 걸린다.


성묘를 마치고 올 때는 진부령을 넘어서 중앙고속도로를 타는 국도를 이용했다. 길은 산길이라 불편했고 멀미가 약간 났다. 산길이라 그런 것 같다. 그리고 홍천 IC에서는 조금씩 차가 많이 막혔다. 추석 때는 이동하는 차가 많아서 그런 것 같다. 옛날처럼 고속도로가 없다면 얼마나 오래 걸렸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도로는 거리를 단축시켜주는 고마운 시설이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