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재동 The-K 호텔에서 개최된 ‘2015 스마트국토 엑스포’



국토교통부와 한국국토정보공사(LX)는 지난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양재동 The-K 호텔에서 ‘2015 스마트국토 엑스포’를 개최했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엑스포는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미래를 읽는 새로운 방법”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웠으며, 이에 발맞추어 엑스포 기간 동안 개최되는 공간정보 국제컨퍼런스에서는 “초연결 사회에 대응한 공간정보 가치의 재조명'”을 주제로 세계적인 석학들의 주제와 수준 높은 논문이 발표되었다.



▲ 이번 스마트국토 엑스포의 표어 


이번 LX공사는 해외 실무급 회의를 통해 스리랑카, 탄자니아 와 토지행정과 관련된 MOU체결을 추진했으며, 국토해양공간계획 추진을 위한 공동세미나 및 제38회 지적세미나와 민간기업 동방성장 워크숍 등을 통하여 국토공간정보산업의 새로운 비전 및 모델을 제시했다.    


아울러 2012년부터 3년간 운영되어온 해외 장관급 인사가 참석하는 고위급회의(High Level Forum)는 실효성 있는 협력회의가 될 수 있도록 실무급회의로 진행되었다. 



▲ LX홍보관 체험



특히 LX홍보관 체험존에서는 국내 최초로 시현되는 ‘360도 가상현실-드론(VR-Drone)’을 체험할 수 있었으며. LX공사는 제주도의 아름다운 경치와 올레길, 성산일출봉 등 가상의 공간에서 걷고, 하늘을 나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공간정보와 관련한 새로운 트랜드를 볼 수 있는 뉴 트랜드 존에서는 무인항공기‧자율주행자동차‧신도시 3D 구축 영상‧사물인터넷(IoT)과 공간정보로 융합된 다양한 서비스 등, 우리들의 삶과 직접적인 공간정보 활용으로 펼쳐질 미래 기술과 서비스들에 대해 행사에 참석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졌다.



▲ 본인의 주거지역과 관련하여 변화된 공간정보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인재 채용관에서 모의면접이 이루어졌다.



또한 공간정보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와 우수인재 유치를 원하는 기업 간의 능력중심 인재채용 시스템과 컨설팅을 위해, 현장에서 채용이 이뤄지는 능력중심 인재채용관이 운영되었다. 이번 능력중심의 인재 채용관에서는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도입하고 있는 새로운 채용시스템인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현장에서 모의면접 형태로 경험할 수 있었다. 


상반기 채용시장에서 핫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NCS기반 채용시스템은 3000여개의 공공기관에서 적용하고 있으며, 이 방법으로 전환하는 민간기업도 늘고 있다. NCS 기반 채용시스템은 2017년까지 대다수의 공공기관이 도입할 예정이어서 채용방식의 변화를 몰고 올 예정이다.
















Posted by 국토교통부